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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삭스가 자신의 죽음을 확실히 인지하면서 사룡의 힘이 제대로 각성해서 고드윈을 죽음으로부터 건져올리는 연출 미치긴 한다 ㄷㄷ
왜 포르삭스가 최종보스로 나오나 했는데 포르삭스 잡자마자 검은 빛가루로 녹아내리는 컷씬 나오면서  그게 모여서 죽음의 룬같은 모양을 이뤘다가 깨져나가면서 고드윈 등장 캬..
죽음을 경험한 고드윈이 죽음의 칼날같은거 뿌리다가 반피 깎으니 점점 황금률이 새나오면서 온전한 모습을 이루고 마침내 완전한 고드윈의 모습으로 삧이랑 싸우며 모든걸 쏟아낸 후 정화되어 사라지는게 진짜 멋졌음.
확실히 서사 연출은 프롬 못따라가네 진짜 막보 고드윈 해준거 너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