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 앞에 시체 10개 있는데
발광 노인 10명으로 늘리고
절벽에 난기류 배치한다음
이거 다 잡으면 토렌트 타게 해줄테니
타고 절벽 위 올라가서 니 밑에서 구르면서 봐온 나락 숲 칙칙한 배경 대신
위에서 안개가 사라진 나락의 숲 절경을 봐라 이랬다면
몇몇 변태 프붕이들은 이 악물고 잡았음
딱 그 꼴도 안딜의 저택에서 제사장 넘어가는 엘리베이터 탈때 경치 지리는 느낌 드는 곳 있잖아
초회차 할때 저택을 뚫다 그런 경치를 보면서 약간의 해방감을 느꼈고
카사스에서 이루실 넘어갈때도 칙칙한 지하감옥 보다가 이루실의 달을 보면 자동으로 감탄 나오잖음
대충 나락의 숲도 넣을만한 템 없으면
차라리 지금처럼 비워놓는 대신
유저에게
내가 얻은 건 없지만 탐험을 했다는,
그런 인상깊은 시각적인 경험이라도 줬다면 더 나았을것 같다...
나도 저택 앞 저 시체들 선조령 불붙히는 기믹 마냥 뭐 하면 불 꺼지거나 켜지는 그런건가 했는데 걍 장식이드라... 분위기랑 어우러지는건 조지게 맘에들긴 했는데 좀 식음
보상 아예 안주긴 그렇고 고룡암 단석같은 거라도 하나 주면 난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