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윈은 음모의밤에 검은 칼날들에 의해 사망하여 죽음의 왕자가 되었음. 온전히 최초의 죽은 데미갓으로서 죽음의 왕으로 재탄되었어야 했지만, 라니가 주흔 절반을 가로채는 바람에 불가능해졌지.

관건은 지금 고드윈은 영혼만 죽었지, 육신은 부패했어도 멀쩡히 살아있다는 거임.


이후 마리카가 엘든링을 박살내면서 그 조각들이 모든 데미갓들에게 들러붙었고, 파쇄전쟁이 발발했음.
하물며 마리카가 흉조라고 지하에다 버리고 잊어버린 자식들에게도.

그렇다면 과연 '고드윈의 거대한 룬'은 없었을까?

있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저항하지도 반응하지도 못하는 식물인간 상태라 누군가가 훔쳐갔을지도 모른다.
거대한 룬을 모아야 한다는 축복의 사명에 따른 빛바랜 자들 중 하나가...

고드윈의 추종자들이 고드윈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거지.


그럼 다음 들크 보스 라인업이 대충

'밤빛 눈의 여왕'의 반려이자 도망자 군주, '백야의 왕'


모그가 미켈라에게 매혹되자 그를 져버린 '진실의 어머니'를 대변하는 피의 성녀, '진실의 딸, 키세라.'


시간의 경계의 수호자이자 가장 아름다운 고룡, 사룡 포르삭스의 베필이었던 '성룡 에르삭스'


생전의 고드윈을 그 누구보다 따르던 그의 필두기사, '황금의 대전사, 레이보드'




마지막 최종보스로 일식 연출과 함께 부활한 황금의 귀공자 '죽음의 왕자' 아벨 루.


그리고 2페이즈로 넘어가서 바뀌는 이름은 '첫 번째 자식(퍼스트본)' 고드윈.




그리고 히든 보스로 등장조건은 꽤 까다롭지만 '야망의 불꽃' 멜리나.


뭐 이러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