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만 잘만들었다고 다는 아니고
거기 무슨 몹들이 있는지도 맵만큼이나 중요한데
새로운 맵에, 새로운 몹들이 돌아다니면 그만큼 신기하고 긴장감, 재미도 늘어날건데
맵은 항상 그럴싸한데 거기 있는 몹들은 어딜가나
그림자 주민, 무덤새, 혈귀, 전갈, 파리인간, 혹은 본편에 나왔던 몹들 재탕... 똑같은 놈들 밖에 없음
이게 좀 짜게 식어
예를 들면 그림자 성채만 해도 재탕 몬스터 투성이긴 하지만
사이 사이에 불기사라는 새로운 몹들이 배치되어있으니까 새로움과 긴장감을 좀 주는데
그런거조차 아예 없고 무지성 혈귀 무덤새 파리인간 꽂아놓은 곳들이 너무 많음
이게 진짜 맵보다 나는 더 들크를 아쉽게 만드는거 같음
그림자 주민들 벨라트에선 통곡하더니 그림자 성에선 독서 맛나게 하고 있길래 좀 별로긴 했음. 차라리 원정대 중에 그림자 땅 연구 인력도 있었다 하고 따로 만들어주지
이게 ㄹㅇ인데 젤다랑 비교하면서 몹 재탕은 상관없다or오히려 이정도면 다양한거다 하는 애들이 많음
음... 야숨왕눈이랑 비교하기엔 두 게임의 재미포인트가 서로 아예 다른데 ㅋㅋ
그게 아니고 젤다 몹 재탕 말하는거임 젤다 몹 재탕에 비하면 다양하다는 거지
ㅇㅇ 그러니까 왕눈야숨은 재미 포인트가 새로운 몹을 만나고 막 그러는거보단 스토리 보고 블루프린트 같은거 하면서 놀고 맵에 흩어진 파밍요소 같은거 채우는 재미로 하는거라, 몹을 좀 재탕해도 엘든링이랑 다르다고 느낌이.
사실 그리고 보코블린이나 리잘포스 같은건 어디에 있어도 별로 위화감은 없을거같단 느낌도 있고.. 그리고 결국 색 장난이지만 다양하게 있긴하지
난 그냥 재탕 없는 수준이라 생각함 보스 수만 봐도 그렇고 dlc 나오기 전에 농담한것만 봐도 절대 보통 dlc 수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