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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만 잘만들었다고 다는 아니고


거기 무슨 몹들이 있는지도 맵만큼이나 중요한데


새로운 맵에, 새로운 몹들이 돌아다니면 그만큼 신기하고 긴장감, 재미도 늘어날건데



맵은 항상 그럴싸한데 거기 있는 몹들은 어딜가나


그림자 주민, 무덤새, 혈귀, 전갈, 파리인간, 혹은 본편에 나왔던 몹들 재탕... 똑같은 놈들 밖에 없음


이게 좀 짜게 식어



예를 들면 그림자 성채만 해도 재탕 몬스터 투성이긴 하지만


사이 사이에 불기사라는 새로운 몹들이 배치되어있으니까 새로움과 긴장감을 좀 주는데


그런거조차 아예 없고 무지성 혈귀 무덤새 파리인간 꽂아놓은 곳들이 너무 많음


이게 진짜 맵보다 나는 더 들크를 아쉽게 만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