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 끼고 투기장 도는데


대도 들고 자꾸 대쉬 찌르기만 하길래 

피하고 때리는척 반박자 앞으로 전진해서 구르는 타이밍에 남각 깔아두고

찌르기 두어번 하니까 애가 피가 반피 넘게 나가니까 갑자기 역수검 들고 속참 존나 찌르네.




이기고 싶은 마음이야 알겠는데 그럴거면 그냥 역수검으로 시작을 하지.


투구도 안끼고 무기 클레이모어 들고 있는데.

강인도 57짜리 렐라나 상하의 장갑낀 씹 포주셋인데.


근데 그러고도 이겼다. 꿀잼.


속참 살짝 피해서 짐승의 돌 계속 집어던지니까 좋아 죽을라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