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혼자 집에서 TV 보는 시간이 참 많았음 그때 ocn인가 그기서 뭣도 모르고 봤다가 트라우마에 걸릴정도 충격에 빠졌었음 주인공이 저 불타는 거인에 갖혀서 절규하고 사람들이 춤을 추는 그 장면이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다가 묘지평원 멀리서 보자마자 그대로 스쳐지나가는데 그대로 게임끄고나서 정말 오랜만에 그 영화 다시 봤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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