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고 든 생각인데


후반 보스들 신성 저항 높게 한게 뭔가 신앙 빌드 캐릭터의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임.


겜 초반엔 언데드 적들도 많고 하니까 황금률 원리주의 기도들 쓰다가


겜 후반으로 갈수록 적들 신성 저항 높다 보니 거인의 화염기도나 흑염기도같은 소위 이단 기도 쓰도록 유도하잖음.


이게 뭔가 겜 초반엔 황금률이나 황금나무 신앙에 독실했던 주인공이, 엘데의 왕이 되면서 서서히 거기에 회의감을 느끼고 다 뒤집어 엎게 된다는 스토리랑 어울리는 전개라 재밌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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