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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의 메스메르는 어떻게 삧을 알아보았나? 라는 프롬뇌를 보고 추측해서 프롬뇌를 굴려보았다.
그림자의 땅이 상호교류가 불가능한 땅이라면, 왜 메스메르는 빛바랜 자가 왕이라 했을까?
라는 첫번째 의문을 시작으로 다소 맥략에 맞지 않는
"고드릭의 접목이 혐오스럽게 여겨지는 이유"를 끝으로 한 프롬뇌를 써보겠다.
1. 왜 메스메르는 삧이 왕이라 생각한 것인가
왜는 왜야 데미갓 룬 두개 있으니까 그렇지.
이 말은 반은 농담이고 반은 진담이다.
정확히는 데미갓의 룬 두개를 모두 흡수했기 때문이다.
멜리나라는 무녀 대체품을 만나기 전에, 삧은 레벨업이 불가능하다. 그 말은 "룬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없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레벨업을 했다?=무녀가 있고, 데미갓의 힘을 흡수 가능하다.
그래서 데미갓의 힘을 흡수한 삧을 보았기에, 메스메르는 마리카의 뜻= 빛바랜 자를 엘데의 왕으로!
라는 것을 추측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Dlc의 개방 조건이 데미갓 라단, 모그 클리어 여부이지 거절의 가시, 파름 아즈라, 황금나무의 불태움 및 본편 엔딩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근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남의 룬을 내 힘으로 삼는다=엘데의 왕 조건 충족
이건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게 따지면 룬베어도 엘데의 왕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 그 의문은 2에서 풀겠다.
2. 젠장 또 무녀야
무녀가 있는 삧은 엘데의 왕이 될 자격을 갖췄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왜?
그건 바로 삧을 부른게 마리카고, 마리카의 명을 따르는게 무녀니까.
빛바랜 자가 성장해서 왕이 될 수 있도록 돕는게 무녀의 역할이고, 무녀의 역할을 부여한게 마리카라면
마리카가 준 역할=마리카의 의지
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메스메르가 본 광경은
(주)황금나무 회장이 정신이 나가서 주식을 토막내고, 그걸 개미주주들에게 뿌리더니 자기가 교육한 비서를 개미들한태 붙여주는 거다.
실재론 삧이 유사무녀만 있거나, 있었지만 보기에는 그렇다는 거지.
그래서 주식 20% 들고 온 듣보잡을 보고
"아 엄마!!!! 왜 쟤 회장시키려고 하냐고!!!"
소리가 안나올 수 없는거지.
엄마 때문에 인수합병하고 적대기업 무너뜨리고 윤리적 문제 혼자 떠안았는데 정작 엄마는 개미한태 비서를 붙여주니까.
3. 접목이 혐오스러운 이유
데미갓들은 기본적으로 마리카의 자손들이다. 적어도 라단, 말레니아, 메스메르, 모르고트에 멀게는 고드릭까지 왕이 될 자격이 있는 자들은 마리카의 자손들이고, 그냥 태생이 ㅈㄴ게 쎈거다.
그래서 아마 무녀가 필요없거나, 룬을 따로 모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만렙인데 컨트롤, 빌드 연습하지 만렙 뚫겠다고 바둥거릴 이유가 있나? 혹은 만렙이 아니여도 1렙 높히겠다고 일만시간 노가다를 할 이유가 있나?
아니면 태생에 의해 선천적으로 레벨업이 불가능할 것이다.
근데 고드릭은 그걸 한거다. 바로 접목으로.
나는 고드릭이 무녀를 가두거나 세뇌, 협박, 납치가 아닌 바로 죽인 것을 통해 데미갓은 잡룬을 모아, 무녀를 통한 레벨업이 불가능하다고 가정하겠다.
무녀를 통한 레벨업이 불가능 하다면?
가능한 자를 나한태 이어붙이면 되겠구나!!
이게 고드릭의 발상인 것이다.
본인은 개쩌는 방법이라 생각했겠지만, 어느 관점에서 보나 우습다.
다른 데미갓들이 보기에는 새로운 전기, 마술, 기도, 장비를 찾거나 아니면 컨트롤을 늘려야 되는데
"뉴비 제초한 다음 그 룬으로 스펙을 올리겠다."
하고 있는 것이고
빛바랜 자들 입장에선 제초충 뒤졌으면 싶은거다.
이상으로 다소 심심하게 고붕이을 까며 프롬뇌를 마치겠다.
룬베어는 룬 어케 줏어먹는거임
그 설명을 빼먹었는데 토착생물이여서, 혹은 하등생물이라 처먹고 레벨업이 가능한 것으로 추측됨
열등한 인간들
메스메르는 삧이 왕이라고 단정지은 게 아님 정확히는 자신을 찾아온 삧을 보고 어머니가 빛 바랜자를 왕으로 세우려고 하냐고 독백한 거임
즉 이미 (굳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빛 바랜자 중에 왕을 뽑는다는 건 공공1연한 사실이고 메스메르는 그걸 소문으로만 듣다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절망한 거임
빛 바랜자가 틈새의 땅으로 돌아온 시점은 엘든링이 부셔진 이후고 메스메르가 그림자 땅에 유폐된 시점은 그 이전으로 추측하고 쓴 글임 혹은 유폐되기 전에 빛 바랜자 중에 왕을 뽑는다는 소문을 들었어야 하는데 그때는 파쇄전쟁 이전에다가 고드윈이 살아있는 시점이라 그런 소문이 돌 이유도 없는 걸로 추측함
정확히 언제 마리카가 그림자 나무의 땅과 틈새의 땅 사이를 끊었는디는 모르지만 메르메르가 완벽하게 기록 말소 됐기 때문에 나는 꽤 옛날의 일이라 추측함
근데 미켈라한태 듣거나 레다나 안스바흐 같이 그림자의 땅에 넘어온 애들한태 들을 수도 있었겠네 네 말이 맞다
쨋든 확신을 가진게 두개의 룬을 가져서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추측 ㅈㄴ 넣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