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삭스 보스방에서 고드윈의 팬던트 사용해서 DLC 넘어가는 것부터 최종보스가 누군지 대충 예측은 했었음

근데 죽음의 왕자 고드윈이랑 싸우다가 2페이즈 때 용 날갯짓 소리 나길래 포르삭스 나오나 했는데 전성기 베일 나와서 깜짝 놀랐음

DLC 입장 아이템인 고드윈의 팬던트를 베일 보스방에서 얻어야 되는게 이렇게 될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음

포르삭스가 해준 이야기에서 엿본 베일의 용맹함에 이끌렸다는 추억 설명은 좀 어이없었지만 패턴도 재밌고 브금도 좋아서 나름 괜찮았음

특히 미켈라단이 쌍왕자 오마주한것처럼 고드윈은 무명왕 오마주해서 3페이즈에 쓰러진 베일 직접 마무리하고 벼락 흡수하면서 반은 황금의 귀공자고 반은 죽음의 왕자되는 컷신 나오는데 여기서 뽕 max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