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우리가 죽일 시점에서의 마리카/라다곤의 반려는 엘짐 아니었을까?

미켈라단과 엘짐은 클리어시 신을 죽였다는 같은 문구가 나오지만 누가봐도 엘짐과 동격의 신으로 보이는 메티르는 신이 아닌걸 그냥 전설적 존재 정도의 취급을 하는데 이걸 보면 아무리 출신이 위대한들 이 동내에서 신으로 인정받으려면 신과 왕의 조합이 필수로 요구됨

그랗다면 신으로 인정받는 엘짐은 신과 왕의 조합이 갖춰져있단 말인데
난 그 엘짐의 반려가 라다곤이 아닐까 함

마리카는 머리 주워서 붙이면 붙고 그상태에서 왕을 만들 수 있고 미친불/라니엔딩에서 바스라지며 사라지는걸 보면 저것들을 전부 죽이고 나서도 아직 목숨줄 정도는 붙어있는거로 보이고

라다곤은 피통 다깎아서 죽은거 아니냐기엔 피통 다 깎아도 바로 안죽은 예시를 말레니아가 보여줬으니까 쓰러지고나서 엘짐이 회수, 검으로 만듦과 동시에 황금나무의 힘으로 살려두고있다고 하면 말이 되지 않나 싶음

즉 엘짐이 어울리지도 않는 라다곤으로 만든 검을 손에 쥐고있는 이유는 단순히 강한 존재가 아닌 신과 왕의 조합을 갖춘 진정한 신으로써 삧을 상대하기 위한것이다 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