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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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세줄요약1. 미친불은 태양임2. 엘든링도 태양임3. 달도 태양임우선 이 글은 틈땅이 존재하는 행성계가 현실의 태양계와 엄청나게 유사한 곳이라고 가정하고 있음.그리고 외부신들의 기원이 지구 밖 천체들이라는 전제를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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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이 달이 태양을 가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건
프붕이들도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걸가지고 또다시 뇌피셜 100퍼센트 비약을 한번 해볼건데
여기서부턴 진짜 아무런 근거가 없음 ㅋㅋ
그래도 기왕 쓴거 순수 뇌피셜로 한번 적어보겠다.
우리는 태양도읍 방패를 통해서 순수태양의 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음
본래 태양이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임
그러나 태양의 시대에 반발한 어떤 세력이
달을 이용해서 [태양죽이기]를 시전해버림
그러나 태양은 달로 가리기에는 너무나 거대한 존재였고
미처 가리지 못한 가장자리에 달이 역으로 잡아먹힌 형태가 된다.
완전히 죽이기에는 실패했지만 [태양죽이기]를 시전한 세력들마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으니
태양과 달이 합일하여 새로운 천체가 되었다는 것.
생명과 불길과 죽음의 형상을 동시에 품게 된 일식은
큰 하나 즉 거대한 의지가 되었고.
태양도 달의 시대도 아닌 새로운 시대
일식의 시대를 열고야 만다.
이 거대한 의지 모든 생령에게 자비로웠고
모든 존재에게 풍요와 번영을 약속하였다.
거대한 신의 자비는 다른 신앙에게도 유효했으나
점차 틈새의 땅은 온갖 신앙이 활개치는 지옥도로 떨어지게 된다.
그것은 과오였다.
거대한 의지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거대한 의지 안에있던 세 존재는 이것에 대해서는 동의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했다.
이파리는 모든 생령들을 불태우고 녹여
하나로 합일하여 다시 시작하길 바랬고
나뭇기둥의 껍질은 모든 신앙을 배재한
하나의 규율로 통합하길 바랬다.
그리고 나무의 속은 모든 존재를 죽여서 끝내고 싶어했다.
갈수록 분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세 존재의 합일에 균열이 생길 때 쯤
엘든링은 어떤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그 소녀는 어리석은 뿔인간들의 인신공양을 위한 다음 재물로 선택된
무녀였고 이를 불쌍히 여긴 엘든 링은 소녀에게 속삭인다.
이미 큰 고통을 받고있는 동족들을 바쳐라
오만하고 잔인한 뿔 인간들을 바쳐라
그리하면 내 너를 크게 쓰리라
최초의 분열, 그리고 절대적인 황금률의 탄생이었다.
위의 사건을 통해 원초의 황금나무는 엘데짐승투하로 작살이 나버렸고
일식의 도읍 또한 박살이 나 이름없는 영원의 도읍이 되어버렸다.
원초의 황금나무의 밑동은 새로운 황금나무에 [접목]시켜 황금률의 일부가 되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황금나무가 쭉쭉크기 시작한다.
번성하던 그림자 땅 또한 마리카의 증오에 의해
틈새에서 분리되어 [그림자 땅]이 되어버렸고
황금나무에게 양분을 쪽쪽 빨아먹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황금률의 규칙에 의해 달을 속박하고 미친불을 추방해 죽음이란 개념을 거세하고
엘든링이 되어버린 거대한 의지는
속박된 달의 진실을 깨닫고 손가락 죽임의 칼이나 거울투구 등으로
반발하는 영원의 도읍 세력에게 벌을 내리는데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아스테르 투하 되시겠다.
(깨진 돌의 탈리스만)
이 과정에서 달의 모든 힘을 빼앗고 달의 영혼만 땅에 흩뿌려버린다.
거대한 의지를 받들어 이교들을 축출하던 마리카는
어느 순간 어떠한 진실에 도달하고 만다.
거대한의지가 실은 흉조 그 자체인 뿔인간들이 섬기던 존재라는 진실을..
구원자가 사실은 흑막? 이라는 개초딩 클리셰에
어마어마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조심스레 반역을 꿈꾸기 시작한다.
이게 바로 순수 신앙으로 이교들을 학살하던 마리카가
황금률 그거 신 아님 ㅋㅋ을 시전하게 된 계기가 된다.
이에 꼬롬함을 느낀 거대한 의지가 [낳아라] 해서 탄생한게
다음대의 신으로 점찍혀진 고드윈임
그러나 옛저녁부터 빌드업하던 마리카는
이런저런일을 통해 엘든링을 부수게 되고
그 이후가 본편 내용이 됨.
그래서 이제 뭐함? 할 사람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라니를 통한 별의세기 엔딩
마리카를 통한 황금률 수복
똥먹자햄의 흉조 엔딩이나
운명의 죽음을 이용한 죽음룬 엔딩
금가면 경의 완전룬 엔딩
미친불엔딩
미친불+엘든링+달 = 거대한 의지이기 때문에
위의 엔딩 전부가 결국 거대한 의지라는 하나의 틀 안에 넣을 수 있다는 거임
그리고 또 한가지 거대한 의지의 상징이 나무인 이유
위에서 본 나무임
일식을 겹쳐봤음
이걸 세워보면?
그래 그거다 프붕아.
황금나무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영원의 여왕 마리카와 멜리멜리의 멸망의 불 이야기나
미켈라의 좌충우돌 라단 보쌈에 대해서도 나중에 한번 다뤄 볼 예정임
비판도 환영하고 비난도 환영함
내가봐도 개소리로 가득찬 글이라서 뭐라 할 말이 없네
더 추해지기전에 이만 글을 마친다.
bye.
오오...
아 강탈이나 흡수에 대해 얘기가 나와서 떠오른건데 이건 라이커드의 능력이랑 비슷하지 않음?
접목이나 엘든링의 고리의 추가는 성질이 다른 것을 겹쳐 연결하는 느낌 같은데 (본래 특성과는 다른 능력이나 성질 및 권능의 추가) 라이커드의 불사의 뱀은 잡아 먹거나 흡수하여 불사의 뱀 그 자체의 힘을 키워가는 느낌 같음 (불사의 뱀 크기 성장, 뱀인간 만들기, 잡아먹은 영웅들의 영혼을 원혼불로 부리기 등등)
모독의 뱀 혹은 라이커드의 거대한룬이 본래 엘든링의 능력중 하나였던 약탈의 권능을 품고 있었을수도.... 약탈이 의미하는게 결국 모두 먹어서 하나로 수렴하는거라 황금률의 원리 중 하나인 회귀성과도 연결지을수 있을듯
어쩌면 접목과 약탈은 구분할필요가 없는 걸지도...
불사의 뱀은 갤미어의 옛 뱀신이라거나 옛 모독이라는 언급을 보면 과거부터 존재한 것 같은데 손가락 벌레도 옛 모독의 유산이라는 언급이 있어 그쪽인가 했는데 dlc에서 메티르가 모든 손가락 벌레의 어머니라는 언급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기도 함 손가락 유적에 나오는 장어들이 뭔가 뱀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그로서 생각해 보면 1) 불사의 뱀은 메티르의 자손인 손가락 중 하나가 변이한 것 2) 불사의 뱀은 외부 신이나 외부 신의 권속으로서 과거에 두 손가락과 손가락 벌레를 사냥함 3) 불사의 뱀은 손가락에게 선택받은 반신이 변이한 것 다른 곳의 프롬뇌도 포함해 이렇게 생각나던데 이번 dlc에서도 뱀 허물이 나와서 손가락이나 마리카와의 연관성도 더 늘어날 것 같기도...
거대한 의지가 어디까지 포괄하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른듯 어쩌면 외신들이 거대한의지가 큰 하나이던 시절에서 현재의 거대한의지로 탈피하는 과정에서 분리된 존재들이라면 말이 되긴함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 새로운 신이 될 반신이 태어나고 손가락에 의해 선택된다는데, 지금도(라니, 말레, 미켈) 이전에도(마리카, 밤빛눈) 반신이 하나가 아닌 것과 그 반신들 대부분의 규율의 기반이 황금률과는 다르거나 외부신 쪽인 걸 보면, 새로운 시대를 열 반신이 여럿 나타나는 것 자체가 거대한 의지에 의하거나 거대한 의지가 허용하는 일종의 경쟁 체제라는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 중
또 새로운 시대나 새로운 신이 나타날 때 나타난다는 피리 부는 사자들은 코드네임이 달의 권속(moon servant) 달 표면에 엘든링 문양과 비슷한 것이 있는 것도 그렇고 달과 엘든링도 연관성 높을 듯
난 마리카 이전시대에는 여러 왕조가 공존했을거라고 생각함 각자 왕과 신을 두고 일정 영역내에서 자신들의 시대를 열었는데 그게 점점 지옥도로 변해가니 황금률이 총대매고 싹다 진압해버린걸로 생각함
처음에는 모두가 적이었다...
파름아즈라 영원의도읍 뿔인간신앙 원초의황금나무밑의 이름없는 영원의도읍 등 동시에 존재했을수도 있다는 뇌피셜임
오... 보통은 파름 아즈라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그 이후는 이어지거나 공존으로 생각하던데 ㅎ
이번엔 운철대검 등으로 옛 신 종족들에 대한 떡밥도 있는 듯. 개인적으론 달에 살았던 백왕과 흑왕의 조상이 아닐까 생각 중
나는 태양의 시대 -> 거대한의지 치하의 공존의 시대 -> 마리카의 황금률 이렇게 이어진다고 봄
달 또한 거대한의지의 일부라면 백왕이나 흑왕도 거대한 의지의 권속일수도 있고 우주에서 왔다는 점도 그렇고 라단이 배워서 별의 운명을 멈추거나 그게 라다곤의 의도였다거나 하는 부분들 보면 중력마술이나 아스테르도 거대한의지에 포함된다고 보는게 맞는듯
ㄴㄴ 중력 마법이랑 아스테르는 포함안되는 거 맞음 옛 운철 대검 실험해봤더니 중력 적 특효 없더라 - dc App
그리고 중력 마법을 거대한 의지의 일부로 보기에는 메티르도 신성 공격만 줄창해대고 아스테르의 기원은 빛 없는 암흑이라고 들크 툴팁에 박아놨음 - dc App
그리고 흑왕 백왕은 외계인이 아니라 운석이 떨어져서 일어난 부산물에 가까움 - dc App
그럼 그것대로 흥미로운 것일 듯 운철 대검 날이 본래 화살촉이라 하니 그 사용자는 거인 같은 크기라 생각할 수 있고 운철이라는 명칭 상 그들은 행성 밖의 존재이거나 그 운철을 무기의 소재로 쓰던 자들로 짐작 가능한데
신비 보정에 하얀 벼락이라 하니 기존의 종족들과는 다른 느낌... 혹은 유적 대검에서 중력의 성질은 유적이 붕괴할 때 부여된 거라 하니 옛 운철 대검은 달 문명이 붕괴 전에 틈새의 땅에 전해진 것일지도
일단 이펙트는 중력 이펙트가 뜨지만 작중에서 중력의 힘이 담긴 강철 무기들은 죄다 아스테르한테 특효가 있는 걸 보면 옛 운철 대검의 무기는 중력을 띄는건 아닌게 맞음 - dc App
이펙트야 뭐.....다크 소드에서 흑염 이펙트가 나오는데 - dc App
거대한 의지와 아스테르의 연관성은 엘데의 짐승의 공격 패턴 중에 보라색 별안개 같은 동일한 패턴 존재하고 메티르 2페이즈에선 블랙홀의 에너지 제트 방사 비슷한 공격에 주인공에게 패배 후 아스테르의 텔레포트 연출과 같은 연출 일어남
그외엔 아스테르의 고향은 빛 없는 암흑 dlc 유미르 장비에서 언급되는 거대한 의지는 빛 없는 심연 일본어판에선 저 "빛 없는" 표현이 서로 다르다는 듯
속성은 다른데 이펙트는 같은 경우는 흉조와 망령의 주령에도 있고 메티르는 나도 좀 고민하긴 했는데 일단 중력의 힘은 유성이라면 누구나 다룰 수 있기도 하고(엘짐은 해당아님 엘짐은 유성이 아니라 유성에 실려서 틈땅에 왔으니까)블랙홀에서 나오는 레이저는 모두 신성 속성인거 보면 아직 확단은 어려움 - dc App
ㅇㅇ 빛 없는 암흑과 암흑의 심연 그런데 암흑이란 표현은 그냥 단순히 빛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고 암흑이랑 심연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그냥 비유적 의미로도 많이 쓰임 예시로 호박 광병 대가리 툴팁이나 메스메르의 심연의 뱀 - dc App
참고로 메티르 공격은 소우주 제외하면 죄다 신성임 - dc App
운철 대검은 그 소재가 옛 운철(ANCIENT METEORIC ORE)이라 표기되는 것이 차이의 원인일 것 같기도 함. 지금 운철(METEORIC ORE) 소재 무기들보다 더 과거에 왔다는 느낌?
이번 작에서 휘석이 손가락 휘석마냥 거대한 의지 관련도 있는 걸 보면 옛 운철도 다른 외부신의 파편아닐까 - dc App
옛 운철대검은 본래 옛 신의 화살촉의 파편을 발굴하여 가공한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는데, 그 옛 신을 뭐로 생각하냐에 따라 달라질 듯
별에서 온 자들에게 중력 추가 타격 주는 건 별의 짐승이나 아스테르 및 백왕 흑왕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경우만 그런 속성을 띄는 것 같기도 함 (해당 무기들이 백왕과 흑왕의 무기 별의 짐승이나 아스테르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 라단의 별을 부순 대검과 라단 대궁 화살 운석에서 태어난 자들을 토벌하기 위해 운철로 벼려진 무기에 전회는 백왕 쪽인 운철도)
아스테르가 거대한의지와 별개의 존재라기엔 거대한의지의 뜻을 대리한 정황이 좀 많음 어쩌면 태양과 결합한 달의 토착종족일수도 있고 백왕과 흑왕같은 종족도 달의 문명일수도 빛 없는 암흑이라고 하니 떠오른건데 일식에서 달이 차지하는 부분이 그렇게 보이지 않음?
우선 달이랑 아스테르는 별 연관이 없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흑왕 백왕은 외계인이 아니며 중력과 관련된 빛 없는 천체는 더 확실한게 있지 않냐? - dc App
별개라는건 아님 자미엘같은 경우일수도 있다는 거지 - dc App
그게 바로 녹스종족이 숭배하던 녹스텔라의 검은 달이고,,,, 레날라와 라니가 달을 섬기긴 하지만 그걸 인격체같은 취급을 안하는거 보면 거대한 의지에게 잡아먹혀서 고드윈처럼 육신만 남은 상태인게 아닐까
또 중력에 대해서도 이어보자면 태양계에서 가장 중력이 강한 천체는 태양이고 이 중력으로 달을 잡아 가뒀기때문에 달 태생인 생명체나 물체들이 중력의 힘을 띄는게 아닐까
암월을 섬기던 녹스텔라는 아스테르가 박살내고 라단의 달과 별의 운명을 묶었을때도 아스테르는 영향이 없었음 - dc App
난 블랙홀이라고 생각함 - dc App
빛이 없다는건 블랙홀의 특성에 부합하고 중력과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아다리가 맞지 영원한 암흑도 유사한 모양이고 - dc App
거대한 의지가 달을 삼켰기 때문에 아스테르도 거대한 의지의 권속이 되었고(혹은 이후에 거대한의지가 만든 걸수도 있음) 그럼 당연히 녹스텔라를 부술때도 영향안받고 중력으로 운명을 묶었을때도 영향안받지 않았을까
애초에 별의 운명을 묶은것도 거대한의지의 의도였으니까
빛없는 암흑, 암흑의 심연 모두 블랙홀을 떠올리기쉽지만 태양과 정렬한 달의 반대편이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블랙홀은 원래 관측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천체고 이름이 붙었다는건 사람들이 봤다는 거니까 녹스텔라가 검은 달이라고 불렀던것도 상통하고
엘든링과 연결된 라다곤이 라단에게 별이 떨어질 것을 예언하면서 부술 것을 종용했고 라단은 그 말에 따라 공교롭게도 백왕에게 중력마술을 배움
똑같이 우주에서 내려온 생물인 아스테르 또한 거대한 의지의 의도에 따라 영원의 도읍을 부쉈고
결정적으로 엘데의짐과 같이 거대한 의지의 권속이라고 나온 메티르는 죽을때 마치 위에 다른게이가 언급한거처럼 아스테르의 순간이동 연출 마냥 검은 원에게 흡수되듯 사라짐
아스테르가 외부신의 권속이라기엔 거대한의지와 연관점이 너무 많지 않음?
뭐 일단 나도 그 점에 관해서는 이미 써놨고 아스테르가 달이랑 연관이 있을지를 잘 모르겠다 - dc App
라단이 중력마술 배운건 말 때문이잖어 - dc App
계기는 애마지만 그 과정에서 라다곤에게 추락하는 별에 대한 예언을 들었고 바로 별부수기로 이어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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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본 암흑=블랙홀 관련 프롬뇌 - dc App
어쩌면 거대한 의지는 데미갓중에 별을 부술만한 인물을 기다렸을지도 모름 그러다 라단이 미끼를 물어버린거지
그러니까 그게 녹스텔라의 검은 달이라는 거지
검은 달은 녹스텔라의 달이나 메모리 스톤 등에서 달의 형상으로 묘사되거나 거기에서 나온 것이 검은 돌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실체가 있는 달 같음 다만 무수히 많은 별을 거느렸다는 설명이나 라니 엔딩에서 나온 암월(검은 달?)이 중간의 구멍으로 엘든링과 연관된 것들을 흡수하는 듯한 연출은 블랙홀도 생각나기도 함
달이 원래 하얀 암석덩어리라는 점을 지우고 그냥 보이는대로만 보면 블랙홀이라고 봐도 무방하니까
더 신경쓰이는 건 검은 달은 잃었다고 하는데 라니 퀘스트 도중 암월은 마누스 셀리스 교회 근처에서 두개의 달로 실제로 볼 수 있는 것과 엔딩에 등장하기도 하여서 ??이기도 깨진 돌의 탈리스만 언급을 보면 땅에 가라앉은 도시가 영원한 도읍 떨어진 달이 검은 달이나 암월의 일부 같기도 함
영원한 도읍도 아스테르 관련 설명에서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한 걸 보면, 지하의 쌍둥이 영원한 도읍은 그 생존자들이 재건한 것 같음
내가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생각하기로는 거대한의지가 달을 취했고 규율의 시대를 여는 과정에서 모종의 힘으로 고드윈처럼 영혼을 죽였다고 보고있음(추락)
뭐 어케 생각하든 상관은 없는데 나는 아직 외형상의 유사점만으로는 아스테르가 암월이랑 상관있다는건 모르겠다 그리고 유미르가 달은 그저 우리랑 가까이 있을 뿐이라면서 거대한 의지를 섬겼는데 그러면 머나먼 암흑이라는 표현이랑 안 맞지 않나? - dc App
그 과정에서 두손가락 살해 검이나 거울투구같이 거대한 의지에 반발하는 도구들로 보아 달 숭배자들로 추정되는 녹스인들은 거대한의지가 보낸 아스테리오스에 멸망당했고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는거임 강대한 초거대블랙홀의 권속이 거대한의지 시다바리 할 이유가 없으니까 애초에 거대한의지의 권속으로 보는게 자연스럽잖아
이 전제로 끼워맞추는거임 그냥
하긴 그건 그렇네 - dc App
영원한 도읍의 멸망은 거대한 의지의 분노로 멸망하였다는 설명과 아스테르에 의해 완전히 멸망하였다는 설명과 영원한 암흑 주문이 멸망을 초래하였다는 설명을 생각하면 그 셋 모두가 연관되어 거대한 의지가 아스테르를 보내었다거나 반대로 거대한 의지가 아스테르들이 못 오도록 막아주던 것을 거두었다가 되지 않을까함 (태양이 태양계로 오는 우주 방사선과 유성 등을 막아주기도 한다는 이론 있던)
난 갠적으로 달이 별을 거느리는 만큼 별의 죽음인 블랙홀이랑 대립해서 거대한 의지가 그걸 이용해 아스테르를 빌리든가 해서 영원한 도읍을 멸망시킨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러면 영원한 암흑이 뭘 했는지가 설명이 안되네 - dc App
https://www.youtube.com/watch?v=v7j5BCw-n9A
미안할거까진 없고 오히려 고맙지 혼자서 공허한 외침 싸는거보단 얘기 나누는게 좋은거니깐
오... 태양이 저런 역할도 하는건 몰랐네
이렇게 하다가 말이 격해지는 경우가 예전에 있었음 - dc App
https://x.com/Rainmaker1973/status/1793990924663505137
한가지 첨언하자면 천체와 신화에 대해 말하고싶은게 실제 천체의 크기나 성분 같은거보단 사람이 하늘을 올려다봤을때 어떻게 보이는지로 해석하는게 좋다고봐
ㅇㅇ 요번에 dlc 거대한 의지 서양 프롬뇌에선 인상적인 구절이, "하늘이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뭐 애초에 달부터 지구의 위성이지만 위상은 높으니까 - dc App
우리가 하늘을 올려다봤을때 가장 크고 잘보이는게 태양과 달이니까... 그 다음이 무수한 별중에 밝고 잘보이는 몇몇별들이고 그 다음이 무수한 알갱이들이라고 봄 은하수라거나 성단이라거나
그리고 별이 가장 잘 보이는때는 한밤중이고 밤하늘에서 가장 큰 천체는 달이니까 이 달이 무수한 별들을 거느렸다는 묘사도 연결지을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휘석마술에 대해서는 이 마술을 만든게 점성술사(천체학자)들이니까 이 밤하늘을 깊이 바라보면서 특별한 우주적 현상들을 관측하게 된게 휘석마술의 시초가 아닐까 싶음
ㅇㅇ 그건 툴팁에 나와있음 휘석 마술의 시초는 성단이나 혜성, 성운등을 관측한 원류 마술에서 시작했다고 - dc App
원류(primeval current)는 창성이나 심연 등으로 거대한 의지와의 연관성이 더 커진 것 같기도 원류라는 말 자체가 원시(primeval)에 일어난 우주적 에너지 흐름을 의미하는 것 같고
원류는 일단 확인가능한 것만 따지면 별들이 죽고 태어나는 흐름 자체임 성단의 종언이나 성운에서 별들이 탄생하는 것처럼 아줄은.....잘은 모르겠다만 혜성이 중력에 이끌려 생겨난다는 걸 고려하면 아마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혜성같은걸 본거겠지 뭐 - dc App
그럼 휘석마술 최고봉이라는 아줄과 루사트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는게 휘석마술에 조예가 깊다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우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졌다는 말이 되고 고대인들이 생각하던 하늘과 현대인들이 알고있는 우주가 다른것처럼 압도적인 진실에 본인들의 세계관이 흔들려 정신이 나가버린게 아닐까 왜 그런거 있잖아 우주공포증이나 천문학자들의 자살률이 높은이유 같은 우스갯소리들
코즈믹 호러에서 흔한 클리셰기도 하고 - dc App
혹시 서양프롬뇌는 어디서 볼수있는지 가르쳐줄수있어?
헉... 레딧 가봤는데 이거 발견함
https://www.reddit.com/r/Eldenring/comments/ub9yzo/the_eclipse_and_the_centipede_are_the_same/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e2izm8/the_greater_will_is_the_universe/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du18pd/the_elden_beast_is_a_star_and_so_is_astel_along/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dq26tn/sunflowers_the_frenzied_flame_and_the_greater_will/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drs7in/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e5b1r5/kabbalah_likely_inspiration_for_the_greater_will/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zq8x73/divine_towers_cosmology_the_case_of_the_distant/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duvn7u/the_meat_grinder_angle_a_collection_of_thoughts/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bgxr0b/the_lands_
https://www.reddit.com/r/Eldenring/comments/1d1spu8/the_greater_will_is_always_watching/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e623ks/most_of_the_eyes_of_elden_ring_version_20/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e18aef/the_greater_will_is_more_literal_than_we_thought/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dxhn8u/the_grandmother_mentioned_in_the_go
https://www.reddit.com/r/EldenRingLoreTalk/comments/1e18aef/the_greater_will_is_more_literal_than_we_thought/
https://youtu.be/pguCRO6H1Ls
https://youtu.be/q3605JZyuAw
당큐
https://youtu.be/pM4x8hHN6s4?t=85
dlc에서도 태양 도읍의 방패를 착용한 스켈레톤들이 나오는데
나오는 묘지의 묘비 너머로 마누스 메티르 교회가 보이는 게 ㅎ
그리고 유미르(Ymir)의 이름은 북유럽 신화에서 모든 존재의 조상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의 이름이기도 한다고 함
https://namu.wiki/w/%EC%9D%B4%EB%AF%B8%EB%A5%B4?from=%EC%9C%A0%EB%AF%B8%EB%A5%B4
오... 태양도읍 방패가 거기서도 나오는건 몰랐네 신기한걸
거대한 의지는 태양과 우주라는 상징이 함께 있어서 애매하기도... 축복의 빛이 거대한 의지의 빛이라는 설명이 엘든링 공식 트위터에 있어서, 결국 본편이든 dlc이든 빛바랜 자를 인도한 건 거대한 의지 같기도 함 (dlc 룬 설명에서 그림자 땅에서 축복이 조용히 빛을 모으고 있다는 게 인도 관련 같도)
그렇기에 라니에게로 인도의 빛이 이어지는 라니 엔딩도 거대한 의지가 바란 흐름의 하나 같기도
어쩌면 거대한 의지는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셔버린 순간, 또 다시 자신이 틀렸다는 걸 깨닫고 틈새의땅의 생령들에게 그들자신의 운명을 맡긴 걸지도 모르겠음
작 중 등장인물들 중 멜리나가 가장 거대한 의지에 가까운 입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기도 함. 어떤 규율로서 왕이 되든 세상 그 자체를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돕고 인도하는... 멜리나가 세 손가락 앞에서 설득하며 말한, 어떤 세상이라 하더라도 살아가는 빛나는 생명 그 자체가 거대한 의지의 목적이라는 일본 프롬뇌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있기도 하고
엘짐과 메티르 등 하수인들과의 연결도 끊어버리고 아예 떠난거처럼 묘사되지만 축복의 인도가 거대한의지의 의도라면 실은 계속 지켜보고있던게 아닐지.... 인도하는 빛으로 방향만 알려주고 그 과정에 개입하지않고 빛바랜자들이 방향을 무시하고 여기저기 싸돌아댕겨도 관여하지 않는걸 보면 말이야
엘든링 세계관의 기본을 마련한 마틴 할아버지가엘든링 세계관에 대해영향받은 세계관들로야만인 코난 세계관, 반지의 제왕 세계관, 파운데이션 세계관을 언급했는데반지의 제왕 쪽 최고신이내려보낸 권속들이 반역하든 말든 개입하지 않고 자유 의지 존중하는 것이나파운데이션 세계관 스포를 보면거대한 의지의 목적이 대충 짐작가는 것 같기도 함
퍼주기만 하고 완전 방목하다가 좆된거보고 빡세게 군기 잡았는데 이것마저 거부하는거 보고 무개입으로 포지션 바꾼듯
1편은 인게임 자료도 가져오고 해서 제법 괜찮았는데 2편은 걍 망상소설로 변해버렸노
프롬뇌는 그 맛에 보는거지 뭐 - dc App
개인적으론 뿔인간들이 숭배하던 하늘=거대한 의지, 하늘의 심부름끈이라는 신수=황금률이 되기 전의 엘든링(엘데의 짐승)이라 생각하는 중
뿔인간이 마리카를 배신자이자 도둑이라고 비난하는 건 그들에게서 엘든링을 빼앗아 갔기(ntr?)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유혹과 배신?)
그런데 사자무가 다루는 번개 냉기 폭풍을 의지의 권능으로 보기에는 뭣하지 않음? 탑의 신화에서 도가니의 원조는 거인이라길래 나는 그쪽으로 생각했는데 - dc App
거인보다는 용 관련 같기도 함... 번개, 냉기, 폭풍, 죽음 모두 다룬 건 본편에서 고룡들이 그러하였으니... 그외엔 사자무 물기 공격 이후에 성배 회복을 흡수하는 게 황금나무를 적대하더라도 연관 있다는 느낌
뿔인간들이 섬기는 도가니의 유래가 옛 거인이라고 하고 모든 도가니의 기원이라고 들크 모든 도가니 탈리 툴팁에 나와서 나는 그쪽으로 생각중임 - dc App
좀 더 생각한다면 본편 엘데의 짐승은 엘든링 박살 후 복구로 불완전한 상태이기에 본래는 거대한 룬에 관계된 힘들은 본래 엘데의 짐승의 소유였거나 접목과의 연관성 언급처럼 다른 존재들에게서 강탈하거나 흡수한 힘으로 전성기엔 다른 속성의 힘들도 모두 두르고 있었을지도? (냉기는 아마도 소실된 라니의 거대한 룬)
어차피 죽음은 포르삭스가 특이한 경우인데 애초에 즉사 상태이상 자체가 고드윈 뒤지고 나서 운죽 부산물 개념으로 생긴거라 이걸 고드플로어마냥 걍 좆소한걸로 봐야할지는 모르겠다 - dc App
냉기같은 본편 데미갓들의 능력은 웬만하면 다 후천적인 거라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