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가 라단 부활시키고 최종보스로 나오는 걸 어떻게든 설득해보려고 평소답지 않게 스토리도 세키로 느낌으로 친절하게 짜고, 프레이야의 캐릭터성이나 엔딩 미켈라 컷신으로 억지더라도 합리화를 시도한 게 아닌가 싶음.
전반적으로 마감이 덜 돼 엉성한 버그가 많은 점, 카로 묘지처럼 존재 이유가 의심갈 정도로 아무 것도 없는 지역, 추억 보스임에도 서사가 너무 없는 수렁 기사와 그림자 화신 등,
초기 기획도 바뀌고 개발 기간도 급박하니까 당장 준비된 스토리라도 최대한 거부감 덜어볼 생각으로 준비한 게 이번 dlc 같음.
뭐 얘네가 언제 유저들 눈치 보고 만들었냐만, 자기들이 기간 안에 최소 완성도를 유지하기 편한 방향성으로 가느라 희생한 게 많은 건 맞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마감이 덜 돼 엉성한 버그가 많은 점, 카로 묘지처럼 존재 이유가 의심갈 정도로 아무 것도 없는 지역, 추억 보스임에도 서사가 너무 없는 수렁 기사와 그림자 화신 등,
초기 기획도 바뀌고 개발 기간도 급박하니까 당장 준비된 스토리라도 최대한 거부감 덜어볼 생각으로 준비한 게 이번 dlc 같음.
뭐 얘네가 언제 유저들 눈치 보고 만들었냐만, 자기들이 기간 안에 최소 완성도를 유지하기 편한 방향성으로 가느라 희생한 게 많은 건 맞다고 생각함.
그런것 같다
본편 스토리가 그냥 흘러가는대로 유저가 몸에 맡기는 느낌이였다면 들크 스토리는 그냥 깊이 좆도없는 물웅덩이에서 억지로 파도만들어서 흘러가게끔 만드느낌
ㅇㅇ 계속 뭐 추가하다가 급조 사실만 두드러지는 듯
프레이야가 라단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모습은 어떻게든 재탕하는데 정당성부여하고싶어서 만든 캐릭터와 대사같아서 그냥 불쾌했음
억지 추가 설정에 등장인물들이 맞춰가는 스토리라 불쾌함
묘지기 새가 dlc 내내 존나게 나오길래 난 쌍조 나오는 줄 알았음
나도... 적어도 원래는 죽음과 관련된 보스가 제대로 나오려던 흔적 아닐까 생각했는데
묘지기 새들 도배가 기획 변경을 보여준다고 봄
재미와는 별개로 뭔가 초대형 모드 느낌
ㅇㅇ 모드 특유의 멋을 과하게 부린 뇌절 패턴도 많고
여러모로 마감이 급해 보였음 너무 스케일에 집착한건 아닐까 참 아쉽네
엘든 링 ip에 부합하는 dlc를 만들겠다고 너무 크게 벌였다가 2년 4개월도 적어진 듯
솢릭히 양심이 있으면 개발기간 부족했다는 소리는 하면안됨
별다른 더미데이터가 없어서 이게 초기 기획이었다!는 주장을 들었던것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