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56af63fe682e745821b6cfd81879d63a0665b93a1473a3e0eb503b7


아시다시피 레닐라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미쳐있음



7fed8272b5856af63fe682e647821b6caa97037eb7db1029b8883ee9d50208ea2f


7fed8272b5856af63fe682e644811b6cd51e03fc880f0ed229ee1d96f1f6567c20


7fed8272b5856af63fe682e644861b6c0b88b16b09e329d68a34184ebd639200cb


7fed8272b5856af63fe682e644881b6c23ed1fc4d62bfb02a117674fe62b0fb6b3


7fed8272b5856af63fe682e645801b6c90e847e06d2728ddc8b52d60975a3491f5

그 이유는 라다곤이랑 결혼했는데 라다곤이 버리고 런쳐서 미쳤다고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드는 의문이 여왕으로써 라다곤과 전쟁을 하고 막상막하로 치열하게 싸웠던 그녀가 남편에게 버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까지 미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가 문득



7fed8272b5856af63fe782e244871b6c83f07764239ea5a3b70d6bcad38cdbd4



7fed8272b5856af63fe782e245831b6cba4ecba231897b3d9101c2ba311eccec


셀브스 퀘에서 한가지 힌트를 얻음


셀브스는 데미갓마저 홀릴 수 있는 정약을 만들기 위해 호박색 별빛을 구해오라고 함


그리고 그 호박색 별빛을 구할 수 있는 지역에는 미켈라의 흔적이 뚜렷히 남아있음


성혈싹, 그리고 미켈라 동상까지,


그래서 데미갓 마저 홀릴 매료 = 미켈라의 매료 = 호박색 이런 의식의 흐름이 생김


그리고....



7fed8272b5856af63fe685ec43801b6c1a59bea1b3045b90ed9fb853f1c277ea



레닐라가 품고 있는 호박석


그러니까 인과관계가 반대였던거임


레닐라는 라다곤에게 버려지고 라다곤이 보낸 호박석에 집착하게 되어서 미친게 아니라


라다곤이 보낸 호박석(미켈라의 매료)의 매료(넋이 나감)에 당해서 미친거임


그럼 라다곤이 왜 그런짓을 했나


동기도 충분함


아시다시피 라다곤 = 마리카 임


근데 이건 비밀이라 누구도 알아서는 안됨


그런데 그런 라다곤이랑 결혼까지 하고 자식까지 만든 레닐라가 자신의 자식, 라니나 라이커드, 라단을 보고 과연 눈치를 못챘을까


심지어 레닐라는 한때 황금률과 동등하게 싸웠을 정도로 자신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세력의 수장임.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을 절대 알면 안되는 사람이 알게 될거임.


라다곤은 그런 후환을 제거하기 위해 미켈라의 매료(혹은 신도 매혹시켜서 넋이 나가게 하는 매료)인 호박석을 거대한 룬까지 넣어서 레닐라에게 보냈고


레닐라는 그대로 미쳐서 라다곤 = 마리카 라는 비밀은 그대로 없어짐


매료가 무언가를 잊게 만들고 바보로 만든다는건



7fed8272b5846af03eef84e343861b6c0e4c897f93b9087f5824ffef539ddd7477


7fed8272b5846af03eef82e745851b6cf0822542d5639d06f2ae192592cb1783


7fed8272b5846af03eef83e743801b6c2a65dc97ea9bc7e5358273c311c889f250

안스바흐, 무아, 뿔인간, 티에리에만 봐도 알 수 있음


3줄 요약


1) 레닐라는 라다곤이 보낸 호박석(매료의 힘)에 미쳤다(버려저서 미쳐서 호박석에 집착한게 아닌, 호박석 때문에 미쳤다.)


2) 레닐라는 라다곤의 비밀을 눈치챌 위험이 있기 때문에 라다곤은 후환을 없애기 위해 그랬다.


3) 호박석 혹은 색은 미켈라, 매료와 관련이 있었고 그녀는 호박석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