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레닐라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미쳐있음
그 이유는 라다곤이랑 결혼했는데 라다곤이 버리고 런쳐서 미쳤다고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드는 의문이 여왕으로써 라다곤과 전쟁을 하고 막상막하로 치열하게 싸웠던 그녀가 남편에게 버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까지 미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가 문득
셀브스 퀘에서 한가지 힌트를 얻음
셀브스는 데미갓마저 홀릴 수 있는 정약을 만들기 위해 호박색 별빛을 구해오라고 함
그리고 그 호박색 별빛을 구할 수 있는 지역에는 미켈라의 흔적이 뚜렷히 남아있음
성혈싹, 그리고 미켈라 동상까지,
그래서 데미갓 마저 홀릴 매료 = 미켈라의 매료 = 호박색 이런 의식의 흐름이 생김
그리고....
레닐라가 품고 있는 호박석
그러니까 인과관계가 반대였던거임
레닐라는 라다곤에게 버려지고 라다곤이 보낸 호박석에 집착하게 되어서 미친게 아니라
라다곤이 보낸 호박석(미켈라의 매료)의 매료(넋이 나감)에 당해서 미친거임
그럼 라다곤이 왜 그런짓을 했나
동기도 충분함
아시다시피 라다곤 = 마리카 임
근데 이건 비밀이라 누구도 알아서는 안됨
그런데 그런 라다곤이랑 결혼까지 하고 자식까지 만든 레닐라가 자신의 자식, 라니나 라이커드, 라단을 보고 과연 눈치를 못챘을까
심지어 레닐라는 한때 황금률과 동등하게 싸웠을 정도로 자신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세력의 수장임.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을 절대 알면 안되는 사람이 알게 될거임.
라다곤은 그런 후환을 제거하기 위해 미켈라의 매료(혹은 신도 매혹시켜서 넋이 나가게 하는 매료)인 호박석을 거대한 룬까지 넣어서 레닐라에게 보냈고
레닐라는 그대로 미쳐서 라다곤 = 마리카 라는 비밀은 그대로 없어짐
매료가 무언가를 잊게 만들고 바보로 만든다는건
안스바흐, 무아, 뿔인간, 티에리에만 봐도 알 수 있음
3줄 요약
1) 레닐라는 라다곤이 보낸 호박석(매료의 힘)에 미쳤다(버려저서 미쳐서 호박석에 집착한게 아닌, 호박석 때문에 미쳤다.)
2) 레닐라는 라다곤의 비밀을 눈치챌 위험이 있기 때문에 라다곤은 후환을 없애기 위해 그랬다.
3) 호박석 혹은 색은 미켈라, 매료와 관련이 있었고 그녀는 호박석을 안고 있다.
어라
생각해보니 라다곤이 마술교수들 입막음도 했네
석공들도 입막음한다고 다 죽였지 ㅋㅋ
그리고 그 호박색 별빛은 미켈라의 흔적이 뚜렷히 남아있음 << 완전히 뇌피셜인데
호박색 별빛 구할 수 있는 지역에 가보면 성혈이랑 미켈라 동상이 있어서...
에브레펠 동상과 성혈이 미켈라 연관이긴 한데 미켈라 색상은 호박색이 아니라 놋쇠색임
셀브스 퀘스트에 데미갓마저 홀릴 호박색 별빛 가져오라고 하고, 호박색 별빛이 놓인 지역에 가보면 성혈이랑 미켈라 동상이 있음
별의 호박은 휘석마술의 원류이고..
별의 호박≠호박색 별빛임 별의 호박이라는건 셀렌이 황금나무의 호박에 빗대어서 표현한거고 호박색이라는 건 아예 다른 얘기여 - dc App
오 좋은글이네 - dc App
개추 근데 레날라를 레닐라라고 쓴건 꼴받노
레날라는 레닐라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