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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때랑은 다르게 너무 허무하다

그냥 패턴 착하게 써달라고 기도하고

ㅈ가튼 십자베기는 쓸때마다 에스트 하나씩 빠져나간다고 생각하고 무력하게 쳐맞아야하고

내가 2페는 도저히 내 힘으로 깼다는 생각이 안듦...

엔딩도 뭐 없어서 막보잡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기냥 멍때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