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정확하게 뭔지는 몰라도

'나 신되면 님이 왕 되줄거임?' 대충 이런 느낌이었을 거 같은데


솔직히 라단도 왕이 되고 싶겠지.

근데 왕이 되려면 지 동생한테 박던가 썩은 여자한테 박던가 지 애비(진짜 애비임)한테 박아야함

그래서 꾹 참고 있었더니 배다른 동생(여자 모습 있음)이 지랑 결혼하고 왕 되어달라고하면 혹하지 않겠음?


당장에 마리카가 라다곤인건 카리아 교수나 조각가들도 알았던 거 보면 데미갓들은 다 알았을거고

미켈라도 트리나로 바꾸면 얼마든지 박을 수 있다고 싱글벙글했을텐데


정작 약속 지켰다고 찾아온 새끼는 여자인 모습도 버리고 최면 어플 들이밀면서 지가 박겠다고 하는데

이게 안억울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