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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보관소는 ’무엇의‘ 씨앗을 보관하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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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에는 잘린 뿔이 많이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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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백성들 아이템 툴팁에서 ’발아’ ‘싹이 튼다‘라는 서술을 확인할 수 있다.

씨앗은 ‘발아’ 하거나 ‘싹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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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뿔에는 ‘싹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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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뿔에도 ‘싹이 튼’ 다.


뿔은 ‘싹이 트’ 거나 ‘발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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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은 싹을 틔운다.

뿔의 싹이 있다면 응당 씨앗도 있을 것이다.

그 씨앗은 아마 뿔이다. 



싹은 뿔에서 발아했다.

싹은 씨앗에서 발아한다.

뿔은 씨앗이다.


그러므로 씨앗 보관소는 뿔 보관소다! 

아마 뿔의 씨앗 보관소라고 불러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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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에서 싹이 자라면 무엇이 될까?

나는 뿔에서 뿔이 자라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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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에서 뿔이 새로이 움튼다. 뿔은 뿔의 씨앗이 된다.

씨앗 보관소는 그래서 뿔 보관소라고 불러도 되지만, 뿔의 씨앗 보관소라고도 블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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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르메스군이 씨앗을 보관하자고 주장했는지는 모르겠다. 

뿔인간을 탕후루로 만들고 불태우면서 한편으로는 뿔의 싹 보관소를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


힐드에게 입이 있다면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