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메스메르 컨셉으로 구평 노영체 메스메르창으로 추억 보스들 잡고있음

이 구데기 무기 끼고 어찌저찌 미켈라단까지 왔고 다른 보스들도 몸 비틀면서 하느라 고생했지만 나름 할만했다고 생각함. 그 새끼를 만나기 전까지

라단 이 새끼는 존나 아픔+난해한 패턴+지만 턴 존나 씀 공격함+쓰레기무기+ 미친 피통+극단적으로 적은 딜타임=환장의 시너지 답도 없는 고아새끼라는 걸 제대로 느꼈음.

2페 패턴에 존나 처맞다가 영상도 좀보고 2페 뭐쓰는지 다 파악하고 피하기까지 됨.
그래도 이 새끼 한 판 할 때마다 다른 보스보다 몇 배는 피곤하고 장기전이다 보니 기본 패턴 하나 실수해서 터지는 건 다반사에 분명 피했는데 개같은 빛기둥 끄트머리에 걸려서 경직에 연타 맞아서 죽고 미켈라의 병신같은 머리카락 때문에 뭘 쓰는지 안 보여서 처맞아 죽고 걍 무난하게 가다가 개 지랄 솰라솰라 하더니 억까 당해서 죽고 알아도 별의 별 방법으로 죽었음.

이 컨셉으로 이 새끼 잡을 바에 걍 1렙런을 뛰거나 투명 아바를 10번 더 잡는 게 났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직 라단 2번 밖에 안죽여봐서 참피인것도 있고 모래주머니 차면서 하고 있긴하지만 하루 종일 박아도 안 깨진 놈은 처음임.

뉴비시절에 코스한테 존나 박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무튼 프롬겜하면서 가장 기빨리는 날 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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