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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 궁댕이가 보이는 위치에 계속 달라붙어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x자를 빠른 반사신경으로 캐치해서 구르기?

심지어 딜타임 포기해가면서 붙어야 저 위치에 간신히 있는거고?

그 와중에 옆구리에 있어서 다른 패턴들은 몸통에 가려져서 잘 뵈지도 않는데?


이게 물새난격이 아니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