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제가 돌아온 것이 그리 밉습니까...? 그리하여...머리까지 붉게 물들이고 저를 조롱하며 이리 하시는 겁니까?
어머니여..
마리카여... 사라져라, 이 세상과 나와 같이
아버지만 두명
엄마 가슴을 마음껏 보는 아들
아버지만 두명
엄마 가슴을 마음껏 보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