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뱀은 암과 같은 돌연변이 규율이다

2. 이 규율은 생명체에 내재되어 있다.

3. 메스메르는 이 규율을 몸에 지니고 있다.


해당 프롬뇌는 아래 프롬뇌에서 흥미를 느껴 만들어졌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4680554
그리고 여기에서 본론이야 우리 신체의 암은 '일련의 체세포 돌연변이가 발생해서 무제한 세포증식이 일어나서 발생한다'고 해.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암세포들은 주변 세포들을 암세포들로 변이시키며 숙주가 죽을때까지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뭔가 떠오르지 않아?


귀공, 라이커드를 죽인 모양이군. 책망하지는 않는다, 강한 자가 뺏는 것이 우리의 규정.

모독에 몸을 맡겼을 때부터 그도 비참한 죽음은 각오했을테지. 하지만 이걸로 화산관도 끝이겠군.   
-베르나르


디디카라는 이름의 그 여자는 온갖 불의와 간통을 저질러 무수히 많은 이형의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탈리스만, '디디카의 화'



용암채찍을 휘두르는 이형의 뱀인간의 영체. 먼 옛날부터, 갤미어 화산에 도사린 늙은 뱀은 데미갓을 먹고 뱀인간들을 낳았다고 한다.

-뱀 인간의 뼛가루



...그 누구도 나를 다룰 수 없다. 뱀은 불멸이니라...

-라이커드



라이커드여, 부디 저의 안에 깃드세요. 저는 그대의 뱀, 그대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에야말로, 함께 신을 집어삼킵시다...

-타니스



엘든링의 뱀은 대표적으로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 



1) 모독: 상대를 먹어치우고 그 힘을 빼앗을 수 있어. 암세포의 전이와 같다고 생각해. 



2) 불멸: 뱀은 불멸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어.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상 돌연변이는 언제나 생기지 않을까?



3) 이형: 모독의 의식을 통해서 다른 돌연변이 생명체들을 만들어낼 수 있어. 암세포의 무한한 증식을 나타내는 것 아닐까?



이러한 돌연변이 생명체가 어디에선 온 것인지는 모르겠어. 황금 나무 이전의 세계수였던 교차수의 도가니에서 처음 생겨났을까? 아니면 다른 틈새의 땅의 외부신들처럼 외부에서 날아온 별 중 하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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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뱀을 본뜬 조각 화살. [뱀 활]에 사용되는 화살. 그것은 모습 없는 뱀의 권속이며 엄니 속에는 맹독이 들어있다.

-독화살


메스메르에게는 태어날 적부터 심연의 뱀이 깃들어 있었어. 말레니아의 부패, 미켈라의 무구한 황금 그리고 메스메르의 뱀... 



독화살의 툴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엘든링에는 이미 '모습 없는 뱀'의 존재를 명시하고 있고 그 존재를 숭배하는 화산관의 성당까지 있어. 



그렇다면 나는 뱀 또한 외부신의 규율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렇지만 그 규율은 돌연변이와 같으며 생명체의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메스메르의 뱀이 '심연의 뱀'이고 '모습 없는 뱀'이라 불리는 것이 아닐까?



일단 내 망상은 여기까지야. 이 이상까지 가면 답도 없는 망상일거 같아서 이쯤에서 줄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