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데몬즈를 마지막으로 모든 프롬의 소울겜을 클리어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밌긴 하다
소울 특유의 모험하면서 대가리 깨지는 그 똥맛이 15년 전부터 진하게 나는 게 아주 맛잇어
근데 보스는 꿰뚫기기사랑 틀딱왕 정도 빼면 다 기믹형이거나 판정 개븅신이라 요즘 스타일로 패턴 파악해서 피하면서 잡는 건 포기하고 걍 쳐맞딜 하는 게 정공법임
그거랑 전송이 모든 곳으로 상시로 되긴 하는데 필드별로 요석 하나만 있는데다 숏컷 있는 곳은 진짜 몇 군데 없어서 결국 뺑이쳐야하는 건 동일하고, 강화 시스템 진짜 존나 복잡하고, 한번이라도 뒤지면 바로 반피 되고(꼴에 있는 반지처럼 25%로 감량해주는 거 있긴 함), 구르기 기준이 50%라 무게 빡빡하고, 특대무기 모션은 이걸 시발 써먹으라고 만들었나 의구심이 들 정도로 구데기고, 상태이상은 뭐 게이지도 없어서 언제 터질지도 모르고, 강인도랄 게 없어서 특대무기 들고 휘둘러도 몹한테 스치면 바로 공격 끊기고, 도마뱀은 드랍템 랜덤인데 일정 횟수 놓치면 리젠도 안 되는 등 초기작이라 나오는 문제점들도 분명히 있는데 그래도 소울류에서 오는 재미는 확실하다
1이나 꼴 재밋게 했으면 얘도 앵간하믄 재밋게 할 듯
물론이지 밥먹는자
맛 좋은 레후웅
와 저거 언제적 유물
올해로 딱 15주년임
아니 데리지널은 머임
에뮬로 무려 60프레임으로 플레이 가능
모판을 다 모으고 말았구나
이제 정약 먹고 1부터 다시 각
데리지널 어우..
리메이크도 어차피 똑같은 수준이니 괜찮드
똥좀 그만먹어
아 맛잇는데 ㄹㅇ
할배요
물론이다 할배 먹는 자
숨불자였나 존나 빡세서 마력의팔시온이었나 그걸로 겨우 깬 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