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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애너르 열림에 산다는 라모씨와는 달리 굉장히 재밌고 웅장한 싸움이었다

커어어어어어어어스으으으으으으유우우우우우 붸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이이일좌의 연기도 좋았고

죽이고 나서 다시 공격하려 할 때는 3페이즈인 줄 알고 식겁했음

스포당해서 알던 사실이었지만 커스유베일좌 시체 봤을 때는 좀 씁쓸했음
베일을 죽인다는 사명을 완수해서 그런가

그리고 플로삭스 용뢰랑 영체도 맛깔나게 챙겼고

심장 1개에 신비 딸려서 베일기도 못 쓰는건 아쉽지만

이걸로 모든 DLC의 콘텐츠가 끝났다

개인적으로 어떤 건 존나게 재밌고 어떤 건 존나게 엿같은 DLC였음

그중에서도 베일은 정말 화신이랑 미디르와 함께 내 인생 최고의 보스였음. 진심으로 라모씨가 아니라 얘가 최종 보스에 어울림

라모씨 때문에 더러워진 마음이 정화된 느낌임

그동안 조언해준 갤러들에개 감사한다

나는 아이템 먹으러 회차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