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뵐 면목이 없습니다, 미켈라 님
아직도 태양이 좀먹히지 않습니다
저희의 기도가 약한 탓에
당신의 벗은 계속 영혼없는 채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겠지요
당신의 성수를
소르 성채 옥상의 유령
위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미켈라의 첫번째 계획이었던 성수를 완성시키기 위해선
고드윈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한것으로 보임
그런데 검은 칼날의 밤에 고드윈이 암살당해버렸으니
미켈라의 성수로 황금나무를 대체하는 계획도 덩달아 같이 망해버리게 된거임
즉 파쇄전쟁이 일어나기도 전에 성수는 이미 시한부 판정을 받아서
미켈라는 성수를 포기하고 다른 계획을 물색할 수밖에 없었음
(물론 완전히 유기한건 아니고 말레니아한테 나 없는동안 잘 지키고 있으라고 한 담에 신이되어 돌아와 구해줄려고 한것으로 보임)
그래서 세운 두번째 계획이 바로 그림자땅에서 라단을 반려로 맞아
신이되어 엘데의 짐승을 대체하는것이였고
이 미켈라의 행적을 따라가는 것이 DLC의 스토리이니까
고드윈이 등장할 수가 없는거
한줄요약.
DLC 스토리는 고드윈의 죽음+재탄 불가를 전제로 이루어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고드윈이 등장할 수 없다.
피아 대사로 보면 고드윈이 재탄한게 죽음왕자의 수복 룬 같던데 그래서 나올 건덕지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