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미켈라가 억만번 옳다.


스스로 살점팔척추눈깔사랑 다 자가적출해가며 고행의 길을 나선 순진무구하고 고결한 미소년 반신의 결론이다.


나처럼 길바닥 15룬 줏어먹으려고 귀인들이나 쑤시고 다니는 전두엽 장애 좆빻은 거북목 빛바랜자 새끼가 넘볼 길이 아니었다.


난 다족류 파랭이년이랑 별나라로 떠나련다


이 세계는 너에게 맡긴다 미켈라


틈새의 땅을 상냥하게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