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에 있는 NPC던데

망령 몬스터인줄 알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근처에 달려가서 칼로 후려팼더니

씨발....NPC였던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새끼 쳐맞고 존나 아팠는지 바로 나한테 그로기 끌려서 적대적인 공격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히 혼자 뭐라뭐라 대사치던데

그 순간에 쳐버렸으니...다음 대사도 안나오고

가만히 있던 녀석이 갑자기 뒤통수 쳐맞으니 일단 기분드러워서 나 공격하고....



어찌어찌 죽였는데

쌍생아 세트 드랍함 개꿀...은.....아니고.....



아무튼 그렇게해서 그녀석이 사망할때 의문의 여자 이름을 부르길래

원래 그 녀석이 있던 자리로 가보니까

의문의 여자 시체가 있던거임



와..... 혼자 죄책감 가졌다..


진짜 몬스터인줄 후려갈겼는데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미안해서 어쩌냐 ㅠㅠㅠㅠ

혹시 그 녀석 스토리라도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라 ㅠㅠㅠ

고인에 대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 오늘 하루 반성좀 할련다 ㅠㅠㅠㅠ



이름 찾아보니 죽음을 사냥하는자 D 얘더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