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대국집에서 알바하는데
경상도 한 20대 초중반 되는 애들
둘이 드러와서
순대국 특 2개 시키더니
정구지좀 주소 그러길래
난 정구지가 뭔지 모르고
메뉴에도 없어서
죄송한데 그런거 없다니깐
아니 여여 정구지요
하는거야 내가 ????? 이 표정으로 있으니
주방 이모 나와서 부추 가져다줌 ㅅㅂ
그러니깐 그 손님 둘이 다 들리게
아니 뭔 정구지를 모르노 빙신이가
이러는데 존나 암말도 못하고
씌익씌익 거리며
프롬갤에 울분 토하는중
정구지 맛있지
모를만도 하지 니 잘못 아니야
금마들이 ㅂㅅ이니까 맘에두지말어
군대서 대충 알아듣긴 하는데 모르는게 정상임 ㅋㅋㅋㅋ
부추 사투리라고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나
그런걸 학교에서 대체 왜
모른다고 빙시 소리들은건 걍 무시하셈 ㅋㅋ 그새끼들이 사투리 쓰면서 무시한게 병신들임
나땐 학교에서 북한표준어랑 사투리도 국어 시간에 몇 개 찝어서 배웠었음
정구지가 부추군 좋은 정보였다
표준어랑 너무 다르긴 하더라 안들어봤으면 진짜 모를만할듯
부추말하는 방언인데 경상도쪽에서 쓰는거라 모를수도 있음 알바가 모르는거 같으면 부추달라고 다시 정정하면 되는데 손님이 무례했네
틀딱들은 알긴함 - dc App
어느 사람이 부추를 정구지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추가 방언이 졸라 많아서 학교 국어시간에 가르친거 같긴 한데
나 평생 울산살았는데 부추를 정구지라 하는거 처음들어봄 니가 정상이고 걔들이병신ㅇㅇ - dc App
초면인데 뒤에서 들으라는 듯 욕하는 건 가정교육 못 받은 고아행동인데
상처 받았겠네 모를수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