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대국집에서 알바하는데
경상도 한 20대 초중반 되는 애들
둘이 드러와서
순대국 특 2개 시키더니

정구지좀 주소 그러길래
난 정구지가 뭔지 모르고
메뉴에도 없어서
죄송한데 그런거 없다니깐

아니 여여 정구지요
하는거야 내가 ????? 이 표정으로 있으니
주방 이모 나와서 부추 가져다줌 ㅅㅂ

그러니깐 그 손님 둘이 다 들리게

아니 뭔 정구지를 모르노 빙신이가
이러는데 존나 암말도 못하고
씌익씌익 거리며
프롬갤에 울분 토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