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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인 데몬즈부터 직관적이고 안 불편한 컨트롤 체계가 자리잡힘

플1 시절 아코는 기본 컨트롤러에 조이스틱 없었으니 그렇다 쳐도 범퍼로 좌우이동, 트리거로 시점 상하조정하는 저세상 컨트롤을 플2까지 유지하다 플3 넘어가서나 조이스틱 사용 시작하고

근데 플3 시리즈인 4계는 방향키를 아예 안 씀 + 부스트키 안 누르고 있으면 걸어 다님 + 하드락온 없어서 락온 모드 계속 키면서 조이스틱으로 몸 비틀어야 돼서 손 존나 꼬임

5계는 스캔모드 + 벽점프  + 병자마을도 한 수 접을 최적화 때문에 입구컷 당해서 잘 모르겠다

일단 ac 잡기 드립이 5계에서 나온 거 생각해보면 손 4계랑 비교도 안 되게 바쁘긴 할 듯

아무튼 이런 개지랄판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큰 불편함 없이 조작 되는 직관적인 체계를 만들어낸 게 놀라울 따름임 몇몇 부분은 아코 6으로 수출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