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터 고원 위 죽지못해 살아있는 귀인 입니다.
여기에 담긴 슬픈 전승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친구들과 화면 공유를 열고 엘든링을 하고 있던 저는
라단을 깨고 바로 노크론으로 향하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가 지나 노크론의 비보를 구하니, 친구는 다음과 같이 말해주었습니다.
"저거 이제 라니한테 가져다 주면 라니퀘 됨"
달의 왕녀를 반려로 삼을 미래에 너무 들뜬 나머지
노크론의 비보를 너무나도 이른 시기에 왕녀에게 바쳐 버렸던 것이 화근이였습니다.
그 후 원탁으로 복귀하고 기드온에게 말을 거니
"정약에 대해 말한다" 라는 선택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화를 진행하고 기드온에게 정약을 넘겨주는 선택지가 떴을때
저는 친구에게
"이거 정약 기드온에게 줘도 퀘스트 진행됨?"
라고 물었고, 친구는
"됨"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에게 정약을 주고 난 뒤
퀘스트를 끝내기위해 셀브스를 만나러 갔을때
이미 그는 빛나는 옷가지만을 남겨두곤 하늘의 휘석들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였습니다.
사랑하는 혼약자 라니의 혼수품을 예쁘게 장식해줄
"마력전갈 탈리스만" 을 구할 길 없는 저는 지금
그저 죽지못해 살아있는 귀인과 다름이 없게 됬습니다.
이런 저에게 "마력전갈 탈리스만" 을 건네주신다면
다시금 엘데의 왕을 향하는 축복의 인도가 저의 눈에 비춰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부디, 저에게 여러분의 온정을 나눠주시지 않겠습니까?
인도의시작 / fromgall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빛바랜자
로높벽에 그음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로높벽이 어디일까요?
아
다크소울 3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귀엽네ㅋㅋㅋㅋㅋ - dc App
로데일의 높은 벽
로데일의 높은 벽 시발ㅋㅋㅋㅋ - dc App
이 너머 그립다 있다
ㅋㅋㅋㅋ
아 지금 - dc App
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정성이면 받아야지
싸이버거가 아니라니
마력전갈 진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 집이면 해주는데 아깝농
선녀셀황
받음?
아니요...
3분뒤에집인데 그때도없으면댓글좀
받았냐 지금 겜 킨다 - dc App
닉 뭐임 - dc App
bang6477입니다
ㄱㄷ 가는 중 - dc App
또 필요한거 더 없음? 마력 전갈만 주면 되냐 - dc App
다른건 괜찮습니다
인도 시작 왔는데 사인 bang6477로 된거 안보이는데 잠만 - dc App
안보여서 그러는데 그냥 나 소환해줄 수 있냐 다른 닉은 보이는데 니 닉이 안보임 - dc App
다시긁었읍니다
축복 왼쪽 풀떼기에요
아 백령으로 그었구나 다음부터는 암령으로 그어라 - dc App
따흐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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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굽어 살펴주신 그 마음,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글 잘쓰노 ㅋㅋ
글 잘 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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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