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 2페이즈 브금들어보면 금의환향한 진짜 주인공(미켈라)이 악(빛바랜자)이랑 싸우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웅장하고 신성함
난 이게 진짜 기분이 드럽드라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엘데의 왕인데 컷신 대사나 NPC들 일부 대사만 보면 나만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느낌임
마치 "미켈라는 정말 상냥한 세계를 만들려고 했는데~ 넌 착한 가신단도 다 죽여버리고 미켈라 착한 어린애를 죽여버렸어 우우~" 라는걸 억지로 관철시키려 하는게 제일 불쾌함 아니 그럴거면 시발 미켈라 협력루트를 만들었어야 되는거아님?
마지막 컷신은 진짜 왜넣은건지 모를정도로 이유도 없는데 합리적이지도 않은 프롬역사상 가장 악랄한 보스전을 겨우겨우 깨고 나온 유저들한테
스토리적 완성도를 보여주면서 잘했다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마지막에 의미도 없는 미켈라 과거 회상씬을 왜 보여주는거임? 그것도 인겜에서의 성장한 모델링이 아닌 앳된 모습의 미켈라를 보여주면서 말이야
뭐 어린애 죽였으니까 죄책감이라도 가지란 뜻인가 싶었음 진짜 보스전도 드럽고 스토리도 드럽고 그냥 개똥스캇 보스임 진짜
근데 그렇게치면 이건 쌍왕자때도 있던건데 주인공 개새끼 만들기는
결국 결론은 서로 목적이 다른거여서 쩔수임 이기는놈이 정의고 승자고 착한놈이지
그게 맞는거지만 이기는 놈이 승자고 정의란뜻을 들크에서는 뿔인간 깔때말곤 안썼다는거임...
미켈라랑 결혼못해서 뿔남... 런치트레일러로 왕 되달라고 한거 사기였음...
타락하기전에는 이렇게 착한아이였어 흑흑 이 의도같은데 느금마임 솔직히
삧이 하던 짓 보면 나쁜 놈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지
모든걸 버리고서도 따뜻한 세계를 만들겠다는 그 의지를 우리가 옛 질서의 왕이 될 자로서 짓밟는것이긴 하니까 어쨌든 이긴쪽이 선역이다 졌으니까 똥게이 소리나 듣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