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윈 서사가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라단 서사도 따지고 보면 끝난게 아니라
낭만도르로 안 밝혀진 부분들 두리뭉실하게 묻어버린 거지

이건 다시 파내려면 얼마든지 파낼 수 있음
들크는 미켈라 서사에 휘말려서 호불호 갈리게 된 거고

미켈라단 문제는 미켈라 기대하던 사람도 라단 좋아하던 사람도
만족할 수 없게 끝났다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