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윈 서사가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라단 서사도 따지고 보면 끝난게 아니라
낭만도르로 안 밝혀진 부분들 두리뭉실하게 묻어버린 거지
이건 다시 파내려면 얼마든지 파낼 수 있음
들크는 미켈라 서사에 휘말려서 호불호 갈리게 된 거고
미켈라단 문제는 미켈라 기대하던 사람도 라단 좋아하던 사람도
만족할 수 없게 끝났다는 거 아니냐
라단 서사도 따지고 보면 끝난게 아니라
낭만도르로 안 밝혀진 부분들 두리뭉실하게 묻어버린 거지
이건 다시 파내려면 얼마든지 파낼 수 있음
들크는 미켈라 서사에 휘말려서 호불호 갈리게 된 거고
미켈라단 문제는 미켈라 기대하던 사람도 라단 좋아하던 사람도
만족할 수 없게 끝났다는 거 아니냐
그렇지
그냥 서사는 대머리 마음인데 찐빠난거는 웃기긴 함
정확히는 끝내도 될만큼 설명되었느냐가 맞음 라단은 본편만으로 생전행동도 죽을 이유도 죽일 이유도 전부 설명됨
굳이 따지자면 말레가 라단을 죽이러간 이유가 정확히 설명이 안되긴했지
자잘한 떡밥은 있을지언정 끝내도 일단 본편내용자체는 설명이 된단말이지 근데 고드윈은 설명안되고 남은게 존ㄴㄴㄴㄴㄴㄴ나많은데다 DLC주연인 미켈라랑도 존나 연결된 주제란말이지
본편만으론 왜 카리아 왕가 씹창냈는지 씹창낸 후 무슨 생각했는지 프롬뇌 안 굴리면 설명이 안 됨.
그거도 굳이 따지자면이고 많은이들이 소르성채의 일식을 일으키려고 죽이려했다고 추측했고... 심지어 이것도 라단서사라기보단 고드윈서사임ㅋㅋ
카리아왕가 씹창낸건 본인 의지가 아닐가능성도 커서 별을 부순건 사리아 구하려고 부순거고
그건 네 프롬뇌고 본편에 오피셜이라곤 사리아의 수호자가 되어서~ 부분 한 줄 뿐임
카리아 씹창낸것도 라단이 알고했다 일부러 했다는 구절 하나 없음
그렇지. 일부러 헀는지 아닌지부터, 결과적으로 그리 되고부터 어떤 스탠스였는지 단 한 줄도 없지. 즉 본편에서 밝혀진 부분 없이 텅 비었어
카리아가 씹창난건 결과고 라단이 별을 부수고 그날부터 별이 봉인됐으며 그게 라단 죽여야 풀린다까지가 오피셜임
그 부분은 라단이 본편에서 죽는데에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 비어도 된다는거임
비어도 되는지 아닌지부터가 까놓고 각자 주관임. 파쇄전쟁 나기 전에도 왕가 나가리 되는 과정에 끝까지 안 풀었는데 왜 안 풀었는지 한 줄도 없거든
내 주관일지 모르지만 최소한 갤럼들은 대부분 라단서사는 본편에서 끝난걸로 만족하고 있고 고드윈은 만족하지 않는 쪽이 많다는거임
그 만족도의 차이가 중요한거라고 말하는거
만족 안 한 나같은 갤럼도 있고, 라단이 왜 그랬는지는 갤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던 주제임. 삧이 라단을 치는 가장 중요한 동기 중 하난데도 텅 비었거든
삧이 라단을 치는데 중요한 동기는 라단이 뭘했는지랑은 관련없음
관련없는건 네 생각이지 내 생각이 아님
관련없지 뭘했는지는 안따지고 별 봉인 풀려고 혹은 거룬 뺏으려고 잡는건데
각자 주관이 다른 거라는데 뭘 자꾸 자기가 옳다고 밀어붙임. 내 기준으로 보면 저 지경날 때까지 왜 끝까지 안 풀어서 결국 타게팅당했냐 궁금해 미치겠던데
그냥 대부분 라단은 라단축제로 서사끝났다는게 주류 의견이고 고드윈은 사실상 게임 전반의 서사가 고드윈에서 시작된건데도 아무것도 안끝난게 차이점인데 비비지 마셈
그런 식이면 죽음의 룬으로 아예 엔딩 하나 내준 고드윈도 아래 분탕들처럼 끝났다도르 얼마든지 가능함
그건 소르성채나 미켈라 의도 1도 반영안됨 그게 어디가 끝남?
라단은 전쟁축제도 지가 열라고 해서 열린거고 전쟁축제에서 뒤진걸로 사실상 종결인거임
그 소르성채에서 대놓고 실패해서 이젠 성수 못 보겠구나 한탄하던 영체 있잖아? 그 소르성채도 실패로 끝났다고 다 나왔는데 모르는 애들이 왜 고드윈 안 살려?가 계속 나오는 것 뿐임
당연히 궁금한점이야 있을 수 있는데 서사의 종결이랑 모든걸 알고싶은거랑은 다른거임
서사 중간부분 텅비어서 얼마든지 채울 수 있었다는게 글 내용인데, 엔딩은 냈으니까 무조건 끝일 거면 고드윈 서사하고 다를 거 없다니까
그거 실패로 "끝난게" 아니라 "아직" 일식이 안와서 안된것뿐임
전혀 끝난게 아니고 니혼자 끝났다고 생각하는거라고
"아직" 안 온게 아니로 결국 시민들 다 망자될 정도로 오랜 세월 동안 "끝까지" 안 온 거임. 실패로 끝난 거야
그리고 죽음으로 엔딩 났다가 주제가 아니라, 중간과정 텅비어서 따지고 보면 뭘 갔다붙이건 서사 이을 수 있다는게 글 내용이라니까
니아르가 아직 멀쩡하게 서있는데 니혼자 끝내노? 그렇게치면 라단도 작중에서 아직안뒤졌는데 말레니아고 라단 못죽이고 실패로 끝났겠네ㅋㅋ
라단은 중간이 빈거고 고드윈은 중간부터 전부 빈거라 다르다고 병신아ㅋㅋ
까놓고 삧이 누굴 죽이는지는 플레이어 선택이라 진짜 라단 안 죽이는 결말도 가능하고, 여태도 계속 소리 있지 않던가? 라단도 되살렸는데 고드윈 되살리는 거 무슨 문제냐고. 이거 뒤집어서 생각하셈. 고드윈이건 라단이건 결국 중간 서사가 비어있어서서 어떻게 살려도 노상관임
빈 공백 면적 좀 다르다고 무슨 이유 붙이건 서사 이어갈 수 있단 주제에 달라질 거 있냐 병신아
ㅇㅈㅋㅋ그리고 서사에 유저가 와닿는 측면도 있지 라단은 본편에서 보스전하면서 확실히 체감하니까 끝났다고 여겨도 되지만 고드윈은 피아퀘죽음룬 한다고 해서 그게 고드윈에 대한 서사가 완결됐다는 느낌은 별루 안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