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유전데 소울류 쳐다도 안보다가 인왕2 찍먹만 해보려던게 어쩌다보니 450시간함


프롬겜도 해보자 해서 일단 블본 시작해서 엔딩까지 보고나서 이번 여름 세일에서 세키로 엘든링 세일 하길래 둘다 구매하고 뭐부터 하다 고민하다 플탐이 더 짧다는 세키로 부터 시작함

아직 사자원숭이까지 밖에 못 깼지만 괜히 갓겜소리 듣는게 아니구나 싶네
첨엔 어렵다길래 나름 인왕2 심부30층 클리어도 해봤고 블본도 어렵잖게 끝내서 뭐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어 했다가 나비할매한테 대가리 깨지고 5시간인가 트라이해서 겨우 클리어 함.

처음엔 뭣도 모르고 막 들이대서 개같이 털리다가 할매가 패링하면 나도 할매 패턴 패링으로 넘기고 다시 공격 몰아쳐야 한다는걸 깨닫게 됨
근데 공격패턴 익히고 패링 타이밍 잡고 하는게 말이쉽지 진짜 이거 계속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들때까지 쳐맞으면서 트라이 해보니까 잡긴 잡더라고

앞으로는 더 어렵다는데 계속 해야하나 고민하다 겐이치로까진 가보자 해서 겐이치로 트라이 해보는데 나비할매한테 조련당한 몸이라 그런지 그래도 얘는 두시간정도 걸려서 클리어함

이때부터 세키로 뽕 맞아버려서 쭉 달리다 사자원숭이에서 또 대가리 한번 깨지긴해도 클리어 함.지네뽑을때 쾌감 지렸음 ㅋㅋ

보통 보스전 흐름이 ㅅㅂ 이걸깨라고?->씁 하다보니 할만한데->뭐야 ㅈㅂ이었네ㅋㅋ 이런 흐름인데 이게 인왕2나 블본에선 이정도까진 느껴본적 없는 감정이라 클리어 했을때 쾌감이 몇배는 더 쎄게 느껴짐

아직 더 어려운 보스들 남은것 같은데 빨리 엔딩 보고 싶음

근데 아직 엘든링 안한뇌도 보유중이라 이건 또 얼마나 갓겜일까 기대 중

엘든링 다음엔 역시 다크 소울 시리즈도 해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