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세줄요약


1. 베일이 플라키두삭스와 맞짱뜸

2. 모가지 뜯고 튀었음

3. 그걸 접목함


프붕이들 반갑다. 오늘은 베일과 도가니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함.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4714670

프롬뇌) 고드윈과 라니 그리고 죽음의 룬 - 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

선 세줄요약1. 고드윈은 태양임2. 라니는 달임3. 둘이 합치면 일식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4706570&

gall.dcinside.com


우선 이 글은 위의 추측과 같은 세계관을 전제로 한다는 점 알아주기를 바래



서두가 길었으니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1. 베일과 붉은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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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 베일의 모습)


이번 디엘시의 챌린지보스인 베일은 좆되는 연출과 꿀잼패턴 그리고 지리는 서사를 가진 비룡으로

디엘시의 품격을 높여준 훌륭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있음.


그리고 품격에 맞는 특별함을 한가지 지니고 있는데,

바로 비룡이면서 고룡의 붉은벼락을 다룬다는 점임.


이게 왜 특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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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의 바위검 툴팁)


이 비룡은 선조와는 달리 벼락에 굉장히 취약한 특성을 공유하기 때문임.



그렇다면 이 베일만 특별한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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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키두삭스의 머리를 붙이고 있는 베일)


어제 프롬갤 뒤지다가 우연히 이 사진을 보게됨.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캬.. 비룡 역사상 최고 GOAT 대 베 일


이렇게 감탄했는데, 갑자기 으윽... 용의 머리... 붙였다...? 하는


상념이 떠오르며 이 사진과 어떤 분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오버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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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갓중의 데미갓 위대한 접목의 군주 GOAT릭의 위풍당당한 풍채)


바로 접목의 군주 고드릭임


이 [접목]은 다른 생물의 신체부위를 자신에게 부착하는 걸로

그 생물이 가졌던 힘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고드릭도 마찬가지로 용의 머리를 부착함으로써 용의 불길을

사용할 수 있게 됨.


이렇게 고드릭님의 존안이 떠오르자마자 베일도 혹시..? 하며

작성한게 이 프롬뇌 되시겠다.



2. 엥? 갑자기 접목이 왜 나옴?


우선 접목에 대해 알아보겠음


우선 접목이 무엇이냐


이 접목은 다른생물의 신체부위를 부착함으로서

그 신체부위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힘인데,


풀어보면 여러생물의 특징을 동시에 가질 수 있게 하는

힘이라고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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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모습/큰 뿔 기도의 툴팁)


이는 도가니의 특징에도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음


이 접목과 도가니를 연결짓는 근거가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황금의 일족임.


황금의 일족은 마리카와 고드프리 사이에서 낳은 데미갓들을 지칭하는데


황금의 고드윈


흉조의 아이 모그와 모르고트


그리고 알 수 없는 데미갓 한명으로 이뤄져있음


이 황금의 일족은 공통적으로 도가니와 관련이 많음.


고드프리의 친위대였던 도가니의 기사들


흉조를 타고난 모그와 모르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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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 후 여러생물의 특징이 뒤섞인 기괴한모습이 되어버린 고드윈



그리고 알수없는 데미갓은 그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릭으로 볼 때

접목의 힘을 타고났음을 추측할 수 있음.


위 내용을 근거로 접목을 도가니의 힘 중 하나라고 가정하겠음.



3. 도가니와 비룡


그럼 이제 접목을 비룡과 연관지어 보겠음.


도가니의 특징은 아래의 탈리스만 툴팁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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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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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




그리고 이번엔 비룡을 한번 관찰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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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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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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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비룡임


(이 비룡은 고룡의 후손인데 어떻게 도가니를 얻게 되었는지는

원초의 붉은나무 이전 시대부터 다뤄야 하는 내용이므로

나중에 새 글로 써볼거임)



이렇게 비룡=도가니임을 가정하면 이 비룡들이 각지에서

휘석 부패 냉기 등등 다양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또

의미심장하지?


이걸 근거로 다시 베일로 돌아가보겠음.



이제 베일이 어떻게 붉은벼락을 다루게 되었나? 짐작한 프붕이들도 있겠지만


짚고 넘어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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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리키두삭스의 대갈통을 [접목]했다는 사실로 연결지을 수 있게 됨.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베일의 머리에 자란 뿔이 조금 색다르게 보인다 그치?



4. 시발련아 아직 납득 못하겠는데?


대 베일이 고드릭의 접목따위를 썼다는 사실을 부정하고싶은

비룡추종자들을 위해 준비한 또 하나의 근거가 있음.


이걸 위해 이미 고룡이 접목된 사례집 하나를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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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녹스텔라의 용인병이 그 사례집 중 하나임


이 용인병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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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구강으로 추정되는 하악

더 위의 사진에서도 상악을 확인 할 수 있음.)



이 용인병은 용 머리를 한 앉은뱅이 거인의 모습을 하고 있음.


익히 알고있다시피 이 용인병은 녹스텔라의 인공생명체 중 하나인데

이는 은의 물방울로 만들어진 백금인처럼 앉은뱅이의 모습인 걸로 추측할 수 있고


또 몸은 아주 거대한 사람의 형상인데 트롤처럼 복부가 비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걸 근거로 거인의 육체임을 짐작 할 수 있는데


이 위를 보면 용의 머리가 있고 그 아래 뿌리처럼 보이는 것이 삐져나온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럼 이 용 대가리가 고룡대가리인지는 어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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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 기도]중 하나인 얼음 뇌창의 툴팁에서 고룡의 머리임을 추측할 수 있음.



따라서 고룡의 머리와 거인의 시신에 은의 물방울로 처리한게


이 용인병의 정체임을 추측할수 있음.


이거랑 접목이랑 뭔 상관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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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도 도가니니까~



5. 이거 쓰다가 영화 늦었다.


처음 생각했던거보다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베일이 도가니의 힘을 이용해


플라키두삭스의 머리를 접목했고


이를 통해 붉은벼락을 다루게되었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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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이 "뿔"처럼 여러개 돋아났다는 텍스트로 보아

프롬이 의도적으로 강조했음을 짐작해볼수 있음)



6. 베일 짱


만약 베일이 모가지를 뜯은 뒤에야 붉은 벼락을 다루게 되었다면...?


플라키두삭스와 맞짱 뜰 시절의 베일은 순수 비룡 피지컬로

반반승부를 냈다는 이야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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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해야겠지?



비룡 역사상 최고 GOAT


대 베 일


읽어줘서 고맙고 비판 환영함

영화늦어서 빨리 가본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