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는 정황상 즈그 자식들이랑 지 남편 + 필요하다면
자기 자신까지 본인 목적에 필요한 도구 취급했음.
근데 그림자 땅이 중요한 도구를 보내서 조질 정도로 그렇게

중요했으면 기록 자체를 지우진 않았을텐데
메황한텐 필요한 거 바리바리 싸준 다음에 기록 자체를
지워버린 거 보면 가장 아끼는 자식은 성전 핑계로
자유롭게 살라고 그냥 멀리 보내버린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