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켈라 성수에서
밀리센트가 지 금침 말레니아 주라고 뒤진거부터 좀 울컥하더니
말레니아 잡고 불거 잡으니까
이별이다.. 자막뜰때 그간 달려왔던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느낌이었고
개인적으로 파름아즈라 맵 자체는 낙사 유도가 심하길래 좀 빡쳤는데
알렉산더가 이미 망가진 몸으로 주인공안테 죽겠다고 덤비는거 존나 뭉클했음 ㅠㅠ
고드프리 진입까지 밀어놔서 오늘 엔딩볼거 같노
난 모든 보스 물방울 화신 다 썼고 마수리라서 모든 보스 다 개날먹했는데
초회차부터 노영체 플레이하면서 보스 플레이 오래 걸렸던 애들은
더 뭉클할거 같음
ㅈㄴ 갓겜같긴 해
나도 그랬는데 dlc 입문하고 빡침만 늘었음
맛있게 먹고있네
우리 게이 f엿노
감성적이네
초회차 너무 재밌게 하네
불거 잡고 이별이다.. 자막뜰때 여태 날 빡치게했던 성수 올라프들, 앰뒤 왕족의망령, 길 꼬아놓은거 다 용서되더라
뭔가 진짜 추억을 주려고 겜 만들었구나 싶음
근데 이별이다 자막이 뭐임 멜리나 말하는건가
나무탈때 멜리나 인건지 그냥 인겜 자막인건지 프롬아즈라 진입 직전에 뜨던데 ㅈㄴ 임팩트있더라
그거 엔야 할멈이 얘기하는걸껄? - dc App
아 맞다맞다 엔야 할멈 목소리였어
갠적으로 엔야년 거절의가시때 나무 불태운다니까 니가 선택하라고 할때도 뭉클했음
아 맞다..
괜찮아 초회차엔 다 그래 다회차 돌기 시작하면 무덤덤해짐
금가면경 밀다보면 서서히 절망해가는 콜린의 모습도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