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수 사자무  

->그림자 파편 따위 모으지 않고 초반에 꼬라박았던 첫 보스 사자무 

미리 유출된 보스인만큼 기대감 잔뜩 안고 패턴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집중하는데 노래가 너무 웅장하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을 느낌 

일부로 BGM 좀 더 듣고 잡고 싶어서 여러번 죽음..  


2. 미친불의 왕 미드라 

->나락의 숲 부터 BGM 으스스하고 토렌트 타지도 못하게 하고 개노답 발광 엘몹 때문에 그냥 짜증만 나는 구역인 줄 알았는데 

미드라의 저택부터 분위기 스산하고 보스 만났을 때 트레일러에서 보던 친구라 그런지 너무너무 반가웠음 보스 연출부터 ㅆㅅㅌㅊ 

BGM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짜 트라이부터 잡을 때 까지 브금만 귀에 더 들어오던 보스 


3. 묘지 평원 

->맨 처음 DLC 진입하자마자 들리는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의 BGM이 오히려 기대감과 드디어 DLC가 시작됐구나 하는걸 느끼게 하는 느낌이었음

그냥 묘지평원에서부터 처음 절벽 쪽 부터 돌아보는데 풍경보면서 들리던 BGM이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섞이게 만든 요소라 맨 처음 시작 구간의 BGM도 좋았음


4. 폭룡 베일 

->톱니상 등반 할 때 번개소리 바람소리 마저 공포스러웠던 곳 정상에 도착하고 폭룡 베일에 한 번 놀라고 연출에 놀라고 예고편에서 봤던 것 보다 빡센 그의 패턴과 BGM 개인적으로 사람형 보스보다 드래곤 같이 큰 놈들이 더 상대하기 힘들어서 이번 DLC 중에 리트라이 제일 많이 한 놈.. 뭔가 상대 할 때 마다 압도 당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정말 BGM이 머릿속에도 계속 맴돌아서 넣음


5. 숨겨진 땅 - 무녀의 마을 

-> 난 여기 공략 안보고 꼬라박을 때 제스쳐 모르던 곳이라 2회차 유미르 퀘스트 보고 입장했었음.. 근데 지금까지 지나온 곳들이 온갖 위험천만하고 날 죽이려는 것들만 득실대는 곳에 한 줄기 희망적인 곳을 발견했다랄까.. 처음 트리가드가 맞아 줬을 땐 너무나도 반가웠다 엘든링 처음 시작했던 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트리가드가 나와서 뭔가 오래된 옛 동료를 만난 느낌.. (별부수는 짐승은 별로 반갑지는 않았음..) 무녀의 마을은 특히 더 기억이 남았던게 그 꽃밭이 주는 안정적인 느낌이라 해야하나.. 뭔가 심신이 안정된 느낌을 받아서 BGM이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