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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래전 틈새의 땅을 떠난 데미갓..뱀의 저주와 불의 환시를 품은 마리카의 자손. 지금 어디에 있는진 나도 모른다. 더군다나 거대한 룬도 가지고 있지 않겠지."


"그렇기에 이 자는 우리가 굳이 노릴 상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