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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뿔 많은 흉조가 있으면 뒤진 데미갓마저 살릴수 있다고??”

“근데 너무 뿔이 많으면 사람 취급을 못받는다고?”

”두손가락 엄마가 있다고…??“

“모든걸 태워버릴 미친 불의 왕도 이미 있다고…??”

“말레니아같은 부패의 여신 비스무리한게 혈연도 아닌 주제에 그냥 나왔다고..?”

”성수에서 사라진 미켈라가 사실 죽은 라단 똥꼬따먹으려고 피의 군주인 그 누군가를 세뇌 납치한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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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샤가 공격해 온것에 아직도 삐져있는겐가?”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믿을줄 알았나?”

“나, 원탁의 지도자인 온 지혜의 기드온 오프닐 경을 뭐라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