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단'에 속한 단순한 옷차림의 성직자 낙엽의 단이 대단한 발경으로 단단한 바위를 간단하게 파괴하자 다른 단원들은 단의 힘을 단번에 깨달아 단발성이 아닌 긴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뿔인간이 가져오는 것을 보고 무언가 판단한 단이 단숨에 연속 발차기를 날려 단지 단골집에서 전갈 전골을 포장해 단촐한 식사를 준비하던 미켈라 가신단의 외톨이 뿔인간의 단상을 격파했다.
화가 단단히 난 뿔인간이 단의 의중도 모른 채 속단하여 단에게 소리를 지르자 단은 죽기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마디를 뿔인간에게 남겼다.
"단 음식이 좋아."
존나 병신같아서웃기네 개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