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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울을 모으는 겸 갱도들을 돌았다. 알곘지지만 쌍단검에 광부들은 정말 최악의 적이라 차지 비눗방울하고 뒤잡 위주로 게임을 풀어갔다. 갱도에 나오는 적 중 차지 비눗방울로 원턴킬이 안되는 놈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답답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사리아갱도 별짐승은 정말 빡세더라. 영체 강화해오기 전까진 두들겨 맞았다. 아니 쌍단검 공격 모션이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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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 진입. 짜증나는 멀기트 2는 원거리에서 저격해서 죽여버렸다.

용트리가드에게는 한 번 죽었지만 어쨌든 빈틈을 잘 노려서(물약으로 때우며) 노영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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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알터 고원 위쪽으로 올라가 바레퀘를 진행할 겸 매그너스를 때려죽였다. 참기를 활용한 출혈냉기 쌍단도는 npc형 적에게는 쥐약이 된다.

이후 사리아 주변을 모두 정리했으므로 밀리센트 퀘를 진행.

노장 오닐은 토렌트타고 멀리서 비눗방울로 저격하면서 날먹하고 살갗사도는 출혈에 약해서 꼭두각시 영체랑 쉽게 잡았다.

그리고 그늘성을 잠시 들러 의수를 챙겨와 준 뒤 밀리센트 죽이고 의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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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읍을 진행해 짭드프리와 모르고트 처치.

그런데 세상에 모르고트를 패면서도 단도가 짧아서 공격이 헛나가는 걸 보고 혀를 찼다. 단도 리치 이거 어떻게 패치 안 되나? 어떻게 모르고트 옷에 걸려서 못 때려...

그리고 쌍수 모션이 이상하게 길어서 자꾸 고드프리에 한 방씩 맞았다. 나중에 호라루를 어떻게 대쳐해야 하나 심각하다. 롤공도 찌르기 모션이 아니고 올려치기라 뒤지게 짧던데. 프롬 이 ㅅㅋ들 쌍단도 해본거 맞나?


어쨌든 지금까지 빌드는 거의 완성되었고 좌수 레두비아 강화도 9까지 되었으니 우수 피투단을 강화해 갈 필요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