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고 신이 된 미켈라가 기어코 왕 삼은 라단마저 밑으로 봤구나 싶었는데
신으로서 귀환한 미켈라의 힘을 다루는 기도. 적을 빛의 기둥으로 멸한다.
미켈라는 만물을 받아들이고 싶어했다. 그러나 하나, 받아들여지기를 거부한 자가 있었다.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신과 그 반려 되는 왕, 한 쌍이면 족하기에.
신이 된 미켈라와 그 왕인 라단 둘 다 왕이 되고자 하는 빛바랜 자를 받아들일 수 없고 빛바랜 자도 미켈라를 따르기를 거부했다는 소리였네요
+ 미켈라의 빛 빨간 약
신으로 귀환한 미켈라의 힘 중 극히 일부를 기도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
대상을 빛 기둥으로 간지럽힌 다음 후속타를 전부 빗맞힌다.
미켈라는 모든 삧을 날먹하기를 바랐으나 단 하나, 지문석 뽁뽁이라는 존재는 이길 수 없었다.
삧들은 최악의 보스전을 하면서 시력까지 버리기는 싫었던 것이다.
친절한 미켈라님도 삧바리새끼 못품는거 보면 삧바리는 진짜 순수악으로 태어난게 맞는듯
정화의 방에서 검거
미켈라는 만물을 포용하길 원하나 오직 하나, 옛 규율의 왕은 포용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