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가다가 메시지만 적어놨을 뿐인데


다른 유저들과 소통이 되면서 농담도 따먹고 도움도 주고 악질적인 낚시도 하고


어지간한 온라인겜보다 멀티하는 느낌이 강하게 듬


뭔가 망해버린 세계관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친구들이라 더 반가운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