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그런 말을 듣고 오셨는지는 몰라도 실망시켜드린 것 같아 유감이네요."
"글쎄요, 저는 잘 모르는 일이랍니다. 동침의 처녀라고는 해도 제 일은 위대하신 분들의 사체와 눕는 것.
당신처럼 살아계신 분들과는 누운 적도, 누울 수도 없습니다.
...이 육신은 그저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기 위한 도구일 뿐이니까요."
"그래도 너무 안타까워 하지는 마세요, 빛바랜자시여.
당신처럼...매력적인 분이시라면 분명 저같은 것보다 훨씬 괜찮은 여성 분들과-"
"어~이 피아~ 지금 손님 아무도 없지? 급하게 한 발만 빼줘, 입으로도 괜ㅊ... 어라? 누가 있었구나.
뭐 별 볼 일 없는 놈 같은데 빨리 끝내. 나 밖에서 기다린다~"
> "........"
"........하아."
> "저기... 그럼..."
"...싫습니다. 나가세요"
> "........네.."
...원탁의 성문으로 향하는 길.
오늘 따라 원탁의 계단이 길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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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프붕이도 거를 존못창녀새끼가
세최미
미인맞네...
미친불 키겠노 이거
얘는 왜 불살하냐
이 새끼 피아 못이김 보스든 필드든 갈손 응디 뒤에숨어있다가 갈손 뒤지면 "지금 뭐함??" 박는 새끼임 - dc App
좆비호다.
원탁에서는 사람 못 죽이니까 피아도 그래서 꼼수인 죽음의 안개로 D 암살했잖아
삧새끼 피아한테서도 걸러지노 ㅋㅋㅋㅋㅋㅋ
'다시 태어나기' 왜 안하냐고!!! 모든것에 저주 있으라...!
레날라한테도 걸러진 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