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인간들 행적 보면
위협할 세력 사라지니 주검사처럼
원래 지켜주던 수호자들도 팽했잖아
그러다 메스메르군 쳐들어오니
허겁저겁 원래는 의식이었던 사자무 같은 것도 전쟁에 투입한 거고
위협할 세력 사라지니 주검사처럼
원래 지켜주던 수호자들도 팽했잖아
그러다 메스메르군 쳐들어오니
허겁저겁 원래는 의식이었던 사자무 같은 것도 전쟁에 투입한 거고
메스메르군이 기억하는 전쟁은
불의 거인이나 폭풍왕처럼 황금나무의 존망을 건 대전쟁이었을텐데
제대로 저항도 못 하는 약졸들을
일방적으로 학살만 반복하고 있으니
자기들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었지 않을까
양민학살만 하다가 유기당했는데 현탐오질만함
하다못해 그림자 땅 측에서도 압도적인 병기를 꺼내거나 본문대로 폭풍왕 같은 영웅이 있었으면 사기도 덜 빠졌을 텐데, 최종병기래 봐야 제례용이었던 사자무 정도니 점점 스스로에게 의구심 들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