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좆같은 새끼들 자주 만나다보니 부정적인 감정을 좀 표출하지 않는 성격이 됐는데, 그러다보니 화났을 때 제일 침착해보이는 편임.

그리고 예전에 일 하던 곳에서 다른 직원이랑 ㅈㄴ 트러블 생긴 적 있어서 그냥 막바지엔 에라모르겠다 마인드로 사장한테 쟤 안 자르면 내가 관두겠다 하고 결국 걔 근무시간 나랑 절대 안 만나도록 조정시키며 마무리 지은 적이 있었음.


근데 방금 라단 2주일 째 트라이로 대충 60트는 넘긴 거 같은데, 30% 남기고 죽은 거 많이 허탈하고 아쉽다보니 한숨 푹 쉬면서 눈감고 있으니까 그 때랑 똑같은 표정 지었다 카심.

개 화나긴 해도 일단 즐기는 중이라 그만치는 아니었을 텐데 좀 당황스럽다. 오늘은 그만 엘든링 끄고 마크나 해야겠다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