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이랑 유사한 "고레벨 캐릭터도 레벨업을 통해 성장하는 경험"을 전달하고 싶으면
그냥 세키로 답습해서 미니보스 잡으면 그림자파편이랑 영혼 재 뱉게 해서 강해지게 만들었어야했음
세키로야 오픈 필드도 아닌데 아무것도 모르고 스펙도 개좆밥병신인 게임 시작부터 그딴 시스템 따라가게 만들어서 불합리한 레벨링이란 소리 들었지
엘든링 DLC는 이미 본편에서 볼장 다 본 사람이 유입되서 거의 완성된 빌드로 즐길텐데
왜 보스전이라는 확고하고 모범적인 성장의 척도가 있는데도 병신같이 맵 바닥까지 싹싹 긁게 쳐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플레이어들은 보통 존나 넓은 필드 구석까지 핥아먹는거보다
자기보다 한 계단 위에 있는 강력한 보스를 자기 힘으로 스스로 넘었을때 더 성장의 기쁨을 느끼지 않겠냐?
보스전으로 얻게 했으면 이 보스 못잡아서 딴 보스 잡아서 올려야겠다 했는데 그 보스도 막히면 또 딴보스를 찾아서.... 이런거 막으려고 그런거겠지
그럼 자연스러운 탐험도 유도되고 오히려 좋은데?
딴 보스를 쉽게 잡으면 모를까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막혀서 딴데왔는데 또막히고 딴데 또막히고 이러면 스트레스잖음
자기가 발 닿는 곳에 있는 모든 곳의 보스를 다 찍먹했는데도 다 못잡으면 걍 그 사람이 재능이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DLC까지 올 정도면 최소 라단이랑 모그를 잡았다는 뜻인데 어떻게든 잡아야지
파편을 주는 보스 황금하마를 아시나요
우리 그 얘기는 하지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