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생각해보면 답 나옴
엔딩 전이든 후든 dlc 진입 시점이면 당대에 가장 왕에 가까운 인물이 삧인데
차기 신 후보자라는 미켈라의 육신이 모그 보방 앞에 있음
'아 이새끼는 이렇게 좆됐구나' 하고 넘어갈랬는데 갑자기 그 추종자라는 애가 나와서 "사실 미켈라님 안죽었음! ㅎㅎ! 같이 미켈라님 계신 땅으로 가자" 이럼
"옳거니 잘됐구나" 하고 동지인 척 속이면서 같이 감
dlc 엔딩에서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본편 엔딩 이전일 경우 - 미켈라도 신 후보니까 어디 신으로 삼아볼 만 한가하고 눈치나 보러 왔더니 미켈라가 "빛바랜자! 나는 이미 반려를 구했으니까 왕 후보인 니가 뒤지자!" 했다가 손잡고 살해당함
본편 엔딩 이후일 경우 - 애초부터 새로운 신과 왕의 싹을 자르러 온 거라 둘 다 죽임
이게 이해가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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