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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본판에선 멀기트 말레니아가 제일 재밌었고 들크에선 그래도 라단이 초반엔 ㄹㅇ 좆이었어도 깨고나니까 그래도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세키로에서도 제일 많이 깨고 트라이한 보스가 겐이치로하고 사자원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