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를 왕으로 삼아야 했고 반려인 왕에 대한 감정이 없어도 자기 이상을 위한 최선의 선택지가 장군 라단이었다. 사랑을 버린 미켈라가 택한 선택에 걸맞는 건조한 내용이면 그나마 나았을거 같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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