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c66953626

화신의 물방울 설명을 보면 영원한 도읍이 왕을 만드려 했던 유물이라고 나옴


또한 작중에서 미켈라의 왕이 된 라단은 대사 한 줄 없이 미켈라가 하란대로 싸운다는 느낌을 많이 줌

뭐 더미데이터엔 대사가 있었다느니 뭐니 하지만 결국 안썼기 때문에 설정이 바뀌었단 증거일 뿐 공식이 아님

자신의 의지표현 없이 그저 싸우란대로 싸우는 이 둘의 모습은 상당히 흡사하다고 생각함


최소한 라단이란 존재는 태어난 진짜 존재였다해도 결국 미켈라가 선택해 곁에 둔 건 과거 파쇄전쟁때 살아있던 라단이 아닌

모그의 시체를 써서 자기 입맛대로 새로 재탄시킨 라단이란걸 생각해보면

미켈라의 계획의 결말은 진정한 왕과 신의 합일이 아닌 그저 미켈라의 음침한 소꿉놀이에 불과한게 아닐까 싶음


요약) 미켈라의 계획은 그냥 그럴듯하게 흘러갔을 뿐, 삧이 없었어도 시작부터 잘못된 방법이었기에 결국엔 실패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