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의 불쾌함은 만든새끼의 개초딩 자캐딸이라는 부분에서 부터 시작함

시작부터 2페개막까지 중2병 대사 줄줄이 읊으며
중2병 잼민이의 자캐에서 나올법한 필살기 물새난격 샤샤샥 어때 좆간지지? 벽느껴지지?
하는입장에선 그냥 좆같은거임 이게 보스야 개초딩 자캐노트야

프롬이라는 회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합리적인 , 극복 가능한 어려움이고
보스 디자인을 볼때도 멋있음과 경이로움 불쾌함 혐오가 공존하는 그 프롬만의 독특한 디자인 감각

근데 말레는 디자인도 그냥 발키리 여전사에 부패 합친거잖아 걍 좆간지 나라고 만든거잖아 ㅇㅇ

그 프롬에서 이딴 개초딩 보스가 나왔으니 화가나는거임




라단의 불쾌함은 비슷하면서도 결이 다름

사실 x자 말고는 딱히 뭐 없다고 생각함 근데 x자가 너무 크나큰 결점임 생각을 안하고 만든게 느껴짐 하는 입장에서

딱봐도 존나 웅장하고 위협적인 패턴에 막혀서 못깨면 와 어렵다 벽느껴진다 할텐데

라단의 가장 난관 패턴은 중력 끌어당기기도 암석탄도 분신난격도 설리번 난격도 아니고

이름도 제대로 안붙은, 쿨타임도 없이 처날리는, 길걷다가 일상적으로 난사하는 x자 베기임

이게 하는 입장에선 생각을 하고 처만든건지 , 만들고 나서 테스트는 안해봤는지, 심지어는 버그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듬 어딘가 덜만든 보스임 테스트가 제대로 안된 보스임

근데 이런 보스가 시리즈 마지막을 장식하니 화가나는거